오늘 스타를 하다가 일명 사기겜이라는 방장만 좋은게임을
먼지도 모르고 했습니다.저두 들어가고 알았죠.엉청난 노매너...
저는 사기겜이라고 했죠 그런데 욕하더군요. 그래서 전번을 까서
전화하라고 했더니 하더군요.여보세요를 2번외치고 끈었습니다.
그쪽에서 아무말도 엇어서 끈었죠.바로 전화가 오더군요.
받아서 여보세요 라고 햇더니 욕을하더군요 대략
그넘:"야 전화가지고 장난질이야..."
저:"이런 썅 야이 세끼야 어따대고 욕질이야"
그넘:"이거 완전히 미친놈아니여"
저:"그래 미쳣다.야 죽고싶으면 계속 욕해봐"
그넘"그래 미친놈아...뚝~뚜뚜뚜"
ㅡㅡ;
다행이도 발신기가있어서 저녁에 전화해서 모든진실을 그놈의 부모님
에게 진술하기로 했죠.그런데 젠장..온프에 전화번호를 쓰려고
발신기를 끌고 왔는데 멋도 모르고 건전지가...발신기가 전화기에
달린건 가게에 있는데...순간 재머리에 스친것은 그놈이 한 욕들...
어딘지도 모르고 찾아가도 그넘을 만날 가능성은 찾아 볼 수도 없고
063...떠오르는 지역번호...063...063...목소리도 완전히 초딩이고
살다살다.그런놈은 못 본관계로 확실히 해두고자 했는데...
고등학생과도 전화해보고 했지만 모두 자기잘 못을 끼우쳣건만...
정말 분합니다...익명성...정말 이대로 방치해도 돼는지...
저와 똑같은 경험이 이쓰신분은 리플요;;[오늘일로 한달돈안
이일만 생각하게 돼겠네...]
먼지도 모르고 했습니다.저두 들어가고 알았죠.엉청난 노매너...
저는 사기겜이라고 했죠 그런데 욕하더군요. 그래서 전번을 까서
전화하라고 했더니 하더군요.여보세요를 2번외치고 끈었습니다.
그쪽에서 아무말도 엇어서 끈었죠.바로 전화가 오더군요.
받아서 여보세요 라고 햇더니 욕을하더군요 대략
그넘:"야 전화가지고 장난질이야..."
저:"이런 썅 야이 세끼야 어따대고 욕질이야"
그넘:"이거 완전히 미친놈아니여"
저:"그래 미쳣다.야 죽고싶으면 계속 욕해봐"
그넘"그래 미친놈아...뚝~뚜뚜뚜"
ㅡㅡ;
다행이도 발신기가있어서 저녁에 전화해서 모든진실을 그놈의 부모님
에게 진술하기로 했죠.그런데 젠장..온프에 전화번호를 쓰려고
발신기를 끌고 왔는데 멋도 모르고 건전지가...발신기가 전화기에
달린건 가게에 있는데...순간 재머리에 스친것은 그놈이 한 욕들...
어딘지도 모르고 찾아가도 그넘을 만날 가능성은 찾아 볼 수도 없고
063...떠오르는 지역번호...063...063...목소리도 완전히 초딩이고
살다살다.그런놈은 못 본관계로 확실히 해두고자 했는데...
고등학생과도 전화해보고 했지만 모두 자기잘 못을 끼우쳣건만...
정말 분합니다...익명성...정말 이대로 방치해도 돼는지...
저와 똑같은 경험이 이쓰신분은 리플요;;[오늘일로 한달돈안
이일만 생각하게 돼겠네...]
전번을 깠습니다- _-그런데 그 개초딩놈이(5학년)
제가 전화번호를 알려주자 사라지더군요 그래서 거래안할껀가보다
라고 생각하고 그냥 있는데 갑자기 집에 전화가오더니
저희엄마한테 "댁의 아드님이 PC방에서 사기를치셨습니다- _-"
라고 두번씩이나 전화와서 전화기에대고
(목소리 존나깔고) 야.. 너 한번만 더 전화하면 죽는다..
하니까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게임을 다시햇는데 그놈이 보이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야 앞으로 장난전화 하지마라^^"라고- _-웃으면서
써줬더니.. "지랄하네.."하고 가더군요 어찌나 황당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