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갑작스레 이사를 갔습니다.
서구에서 북구로 이사를 왔습니다. 그래서 중학교를 다니는데
전 친구 사귀고 그런 중학교 생활을 꿈꿔왔지만
현실은 전혀 다르더군요.
초등학교 애들끼리만 꼐속 놀더군요...,,
그애들 보면서 마음속으로 나도 같이 놀자..
하던것이 벌써2일째입니다.(너무 짧나?)
어떻게 하죠? 거기서도 친구를 사ㄱ겨야 하는ㄴ데..
쉬는시간에는 그냥 잠만 자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죠?
서구에서 북구로 이사를 왔습니다. 그래서 중학교를 다니는데
전 친구 사귀고 그런 중학교 생활을 꿈꿔왔지만
현실은 전혀 다르더군요.
초등학교 애들끼리만 꼐속 놀더군요...,,
그애들 보면서 마음속으로 나도 같이 놀자..
하던것이 벌써2일째입니다.(너무 짧나?)
어떻게 하죠? 거기서도 친구를 사ㄱ겨야 하는ㄴ데..
쉬는시간에는 그냥 잠만 자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죠?
님 성격이 원만하고 그카시다면
한 일주일되시면 점점 아는 얘들이 생기실껍니다.
말고 걸어 보시고요.
아무거나 물어보고요.. 하다보면 점점 친해 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