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언제부터 끼리 끼리 부류가 생겼는지....
누가 뭐라하면 단체로 태클 걸고...
아는 사람 다른 네티즌에게 조그 난처한 사황이면 단체로 뭐라하고
세상만사는 어느새 뉴스 펌글 로 전락해 버렸고(일상 내용 올려도 이동 될 확률이 높아졌고)
하루 하루 꼬박 꼬박 글 다 체우면서 포인트 쌓고(그러면서 다른 사람한데 포인트 때문에 활동하냐고 한다)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는지...
자겟은 너무 많은 글들이 올라와서 몇명 글 보는 사람도 없고
그저 친한 네티즌 글은 꼬박 꼬박 보고....
누구는 똑같은 주제로 여러가지 울궈 먹고....
에휴....
서로 서로가 너무 겸손 해지면 서로를 떠 받쳐 서로 잘났내 못났네 하면서 다른 사람의 잘못만 잘 보면서 장점을 못 보고...
(끼리 끼리에 대한 생각)
누가 누가 먼저 올리냐에 따라 칭찬과 비난이 오가고
(유머 계시판)
멋도 모르면서 이상한 소리를 하는 사람도 있고
(이건 누구나 다 된다 누구나 모든걸 알지 못하니깐)
처음 글은 안중에도 없으면서 중복 글에 열광하는 사람들
(메인 글에 관한 글)
생각이 다르다고 단체로 태클 걸어오는 사람들
(끼리끼리 모임에 대한 글)
눈 앞의 껍데기는 사라지고 속이 텅빈 무언가....
왜 한숨만 나오지....
꼴도 보기가 싫어지는 군
언제부터 끼리 끼리 부류가 생겼는지....
누가 뭐라하면 단체로 태클 걸고...
아는 사람 다른 네티즌에게 조그 난처한 사황이면 단체로 뭐라하고
세상만사는 어느새 뉴스 펌글 로 전락해 버렸고(일상 내용 올려도 이동 될 확률이 높아졌고)
하루 하루 꼬박 꼬박 글 다 체우면서 포인트 쌓고(그러면서 다른 사람한데 포인트 때문에 활동하냐고 한다)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는지...
자겟은 너무 많은 글들이 올라와서 몇명 글 보는 사람도 없고
그저 친한 네티즌 글은 꼬박 꼬박 보고....
누구는 똑같은 주제로 여러가지 울궈 먹고....
에휴....
서로 서로가 너무 겸손 해지면 서로를 떠 받쳐 서로 잘났내 못났네 하면서 다른 사람의 잘못만 잘 보면서 장점을 못 보고...
(끼리 끼리에 대한 생각)
누가 누가 먼저 올리냐에 따라 칭찬과 비난이 오가고
(유머 계시판)
멋도 모르면서 이상한 소리를 하는 사람도 있고
(이건 누구나 다 된다 누구나 모든걸 알지 못하니깐)
처음 글은 안중에도 없으면서 중복 글에 열광하는 사람들
(메인 글에 관한 글)
생각이 다르다고 단체로 태클 걸어오는 사람들
(끼리끼리 모임에 대한 글)
눈 앞의 껍데기는 사라지고 속이 텅빈 무언가....
왜 한숨만 나오지....
꼴도 보기가 싫어지는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