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이 제가 다니는 중학교하고 저희 형이 다니는 고등학교 입학 때문에 이사를 하고.. 당연히 학교에서 돈내라고 하는것도 다 냈어요...
어머니하고 아버지가 이혼을 하셔서..물론 아버지가 다 내셨지만..
진짜 .. 저희집이 예전엔 안그랬지만 엄청 가난해진거 같아요..
물론 불경기라지만 저희 아버지는 정수기를 하시는데
이제 일이 잘 안되시나봐여..
뭐 사야 한다고 하면... 괜히 눈시울 적시시고... 참으시면서 저한테 사라고 돈주시고.. 진짜 너무 우울한데..
집에 오면 8시라 깜깜한데다 아무도 없고...
기다려 주는 사람도 없어서 괜히 눈물나고..
...
아참...... 그리고 친구들하고 친해지는 법좀 알려주세요..
아는애들이 없어서..
어머니하고 아버지가 이혼을 하셔서..물론 아버지가 다 내셨지만..
진짜 .. 저희집이 예전엔 안그랬지만 엄청 가난해진거 같아요..
물론 불경기라지만 저희 아버지는 정수기를 하시는데
이제 일이 잘 안되시나봐여..
뭐 사야 한다고 하면... 괜히 눈시울 적시시고... 참으시면서 저한테 사라고 돈주시고.. 진짜 너무 우울한데..
집에 오면 8시라 깜깜한데다 아무도 없고...
기다려 주는 사람도 없어서 괜히 눈물나고..
...
아참...... 그리고 친구들하고 친해지는 법좀 알려주세요..
아는애들이 없어서..
물가는 오르는데 돈벌이는 쉬원찮으니...힘들수 밖에...
친해지는법은 그냥 짝궁이랑 이야기 많이 한담에
짝궁이랑 친구를 하게되면 짝궁의친구들과도 친구를 하게되고
하면서 친해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