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쌕쌕제주충신입니다...
요 몇년전부터 지금까지 전 모든것을
조금 부정적인견해로 보고있습니다..
우리집은 왜이렇게 좁을까..
컴퓨터 업그레이드는 왜 안시켜주는거야
난 왜이리 살이쪗을까..
무술은 배워뒀다가 쓰지도못하고 도대체 뭐하는거야
등등...
거기다가 어제 헬스장 3달치 끊고왔습니다..
3월2일 개학날에 맞춰 나갑니다..
학원?그따위 제가 다때려쳐버렸습니다..
그때문에 발생되는 문제
중3이 되는데 공부는 어떻하나...
성적이 떨어지면 어떻하나 등등..
제가 끊은 헬스장엔 사람이 5명있을라나
어떤형 둘하고 어떤아저씨 등등 -0-
썰렁하죠....
3달에 7만원..-_-;;
그런데 그곳 관장님이 유도선수...
경상북도 대표선수죠..
저희아버지 후배라 좀 친히 대해주실거같은데
제가 또 그것에 못따라가면 어떻하나하는 쓸때없는 생각들..
하지만 1순위는
집안형편문제죠...
저희어머니는 레스토랑을 하시고..
아버지는 호프...
아버지가게엔 손님이 없어서 거의 장사를 안하다시피하고...
엄마가게만 그나마 손님이 오시는....
그런데 제가 이집에서 7년째 사는건데...
방두칸에 거실 화장실 이렇게...
몇평안되는 집...
이곳에서 7년간 자랐고
이젠 저도 공부방이 생겨야할 나이고...
저도 다른애들처럼
나만의 방을 갖고 싶고
쇼파에서 잠도 잘수있으면 좋겠고...
거실에서 친구들하고 놀고도 싶고..
하지만 언제쯤 가정형편이 나아질지...
작년 한번 빌라로 이사갈뻔했으나...
집값이 너무 비싸다고 가지도 않고..
이제 중3이면 공부방에서 공부도 해야할시기이고...
그런데
그런 환경도 안만들어주시면서
매일 공부해라 공부해라...
에휴..
우리집 제정상황도 난 잘몰라서
언제쯤 새집으로 갈지도 모르겠고....
전 요새 이런 잡다한 생각을 머리에 집어넣고다닌답니다...
요 몇년전부터 지금까지 전 모든것을
조금 부정적인견해로 보고있습니다..
우리집은 왜이렇게 좁을까..
컴퓨터 업그레이드는 왜 안시켜주는거야
난 왜이리 살이쪗을까..
무술은 배워뒀다가 쓰지도못하고 도대체 뭐하는거야
등등...
거기다가 어제 헬스장 3달치 끊고왔습니다..
3월2일 개학날에 맞춰 나갑니다..
학원?그따위 제가 다때려쳐버렸습니다..
그때문에 발생되는 문제
중3이 되는데 공부는 어떻하나...
성적이 떨어지면 어떻하나 등등..
제가 끊은 헬스장엔 사람이 5명있을라나
어떤형 둘하고 어떤아저씨 등등 -0-
썰렁하죠....
3달에 7만원..-_-;;
그런데 그곳 관장님이 유도선수...
경상북도 대표선수죠..
저희아버지 후배라 좀 친히 대해주실거같은데
제가 또 그것에 못따라가면 어떻하나하는 쓸때없는 생각들..
하지만 1순위는
집안형편문제죠...
저희어머니는 레스토랑을 하시고..
아버지는 호프...
아버지가게엔 손님이 없어서 거의 장사를 안하다시피하고...
엄마가게만 그나마 손님이 오시는....
그런데 제가 이집에서 7년째 사는건데...
방두칸에 거실 화장실 이렇게...
몇평안되는 집...
이곳에서 7년간 자랐고
이젠 저도 공부방이 생겨야할 나이고...
저도 다른애들처럼
나만의 방을 갖고 싶고
쇼파에서 잠도 잘수있으면 좋겠고...
거실에서 친구들하고 놀고도 싶고..
하지만 언제쯤 가정형편이 나아질지...
작년 한번 빌라로 이사갈뻔했으나...
집값이 너무 비싸다고 가지도 않고..
이제 중3이면 공부방에서 공부도 해야할시기이고...
그런데
그런 환경도 안만들어주시면서
매일 공부해라 공부해라...
에휴..
우리집 제정상황도 난 잘몰라서
언제쯤 새집으로 갈지도 모르겠고....
전 요새 이런 잡다한 생각을 머리에 집어넣고다닌답니다...
전 자살 까지 하고 싶었는데 - -
시간이 지나니깐 좀 괞찬아 지던데
그리고 공부는 환경 탓이 아니라 생각 하니 나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