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원수 지간인 놈이랑 한판 붙어볼 생각입니다.
물론 우리학교 학생들 대부분이 싫어 하는 녀석인데.
기회만 있다면 다른 일진 녀석들도 손봐줄 생각입니다.
거짓말 아니구요. 중1떄 팔이 부러져서 고생했었는데.
이제 말끔히 완치 됬고. 오늘에서야 그녀석과 같은 반이
되서 혼내줄수 기회가 생긴것이지오.이제 중 3입니다.
개학은 3월 2일인데. 기대 됩니다. 물론 제가 싸움을
거는게 아니라 그녀석이 시비를 걸면 아싸 좋쿠나~ 하고
두둘겨 패줄 생각입니다. 애들이 좋아 해겠지요..
그녀석한테 당한녀석들이 한둘이 아니니...
그리고 그녀석 혼내주는 김에 다은 1진녀석들도
손봐줄 생각입니다. 아마 제가 그녀석 패버리면
다른녀석들이 가만 있지 않겠죠. 따로따로 손봐 주거나
아님 같이 손봐줄 생각입니다.
태권도, 합기도 한번 배워 본적없지만
집에서 얼씸히 운동하고 또 갈고 닦은 몸입니다.
그리고 그녀석 싸우는거 봤는데. 형편 없더군요.
애들이 덩치 크고 일진이고 욕잘~ 해서 겁내는 것같은데.
저는 그 따위꺼에 쫄지 않습니다. 일진 녀석들 드럽게 욕하는데
나한테 그렇게 욕하는 일 있으면 참지 않을 생각입니다.
두둘겨 패줘야죠.
그리고 이글은 쓰는 이유는 일종의
'결의' 입니다.
다른 님들도 그런 일 있다면 비굴하게 살지 마시고
한판 붙어 보세요.
그럼 곧 좋은 소식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물론 우리학교 학생들 대부분이 싫어 하는 녀석인데.
기회만 있다면 다른 일진 녀석들도 손봐줄 생각입니다.
거짓말 아니구요. 중1떄 팔이 부러져서 고생했었는데.
이제 말끔히 완치 됬고. 오늘에서야 그녀석과 같은 반이
되서 혼내줄수 기회가 생긴것이지오.이제 중 3입니다.
개학은 3월 2일인데. 기대 됩니다. 물론 제가 싸움을
거는게 아니라 그녀석이 시비를 걸면 아싸 좋쿠나~ 하고
두둘겨 패줄 생각입니다. 애들이 좋아 해겠지요..
그녀석한테 당한녀석들이 한둘이 아니니...
그리고 그녀석 혼내주는 김에 다은 1진녀석들도
손봐줄 생각입니다. 아마 제가 그녀석 패버리면
다른녀석들이 가만 있지 않겠죠. 따로따로 손봐 주거나
아님 같이 손봐줄 생각입니다.
태권도, 합기도 한번 배워 본적없지만
집에서 얼씸히 운동하고 또 갈고 닦은 몸입니다.
그리고 그녀석 싸우는거 봤는데. 형편 없더군요.
애들이 덩치 크고 일진이고 욕잘~ 해서 겁내는 것같은데.
저는 그 따위꺼에 쫄지 않습니다. 일진 녀석들 드럽게 욕하는데
나한테 그렇게 욕하는 일 있으면 참지 않을 생각입니다.
두둘겨 패줘야죠.
그리고 이글은 쓰는 이유는 일종의
'결의' 입니다.
다른 님들도 그런 일 있다면 비굴하게 살지 마시고
한판 붙어 보세요.
그럼 곧 좋은 소식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얘들이 노는걸로 밖에 안보이던데..
고등학교에 와서 찐이니 뭐니 모이는 놈들은 병신이고 -_-; [참고로 인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