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9살 아직 성장판이 열렸답니다..
그런데 열렸다고는 하지만 지금 한다고 해서 키가 클지가 의문입니
다(꼭 커야 겠지요)
키가 무지 작습니다 남자입니다 160이고요..
키 때문에 받는 사회적으로 초라해지는 느낌..실제로도 저 보다 나
이 낮은 사람들은 저 보다 키가
크기 때문에 아무튼 그런 느낌 아시죠?
이 글을 보시는 분들 그냥 지나가는 글일 수도 있습니다..
저 정말 좋아하는 사람 생겼습니다..정말 죽을 만큼 좋아합니다..
대신 죽어 줄 수 있을만큼..
결국 문제는 키 입니다..고백도 못할꺼 같습니다..왜 포기 하느냐 라
는 말도 합니다만
여러분도 느끼듯이 기정 사실화 아니겠습니까?
마음이 허전합니다..이게 무슨 느낌이지..?무릎을 꿇고 털썩 앉았습니다..
이런 허전한 느낌..우는 시늉을 그냥 해봤습니다...눈물이 나지 않을
것 같았던 내 눈에서
마구 눈물이 쏟아 졌습니다...저 남자로써 울었습니다..
세상이 슬펐습니다..지금 이것을 극복하면 되지 않느냐 , 세상에는
얼마든지 기쁘게 살 수 있는 방법이
많다고 합니다 현재로는 많은 사랑 느껴봤지만 이번에는 너무 다릅
니다..
제발 저를 도와 주실 분 없나요? 진지 하게..
저 아직 성장판이 안닫혔답니다..
기회라고 생각합니다만 주위에 누구에게 인터넷에게나 어디에게서
나 확실한 방법을 얻기 힘들었습니다
음식 식단을 짜는 것 조차 어려웠고 운동도 어떻게 하라는 확실한 답
이 없었습니다..
저는 무능력자 입니까? 이 세상 더이상 살기 싫습니다..
그냥 죽으렵니다..TT.TT
그런데 열렸다고는 하지만 지금 한다고 해서 키가 클지가 의문입니
다(꼭 커야 겠지요)
키가 무지 작습니다 남자입니다 160이고요..
키 때문에 받는 사회적으로 초라해지는 느낌..실제로도 저 보다 나
이 낮은 사람들은 저 보다 키가
크기 때문에 아무튼 그런 느낌 아시죠?
이 글을 보시는 분들 그냥 지나가는 글일 수도 있습니다..
저 정말 좋아하는 사람 생겼습니다..정말 죽을 만큼 좋아합니다..
대신 죽어 줄 수 있을만큼..
결국 문제는 키 입니다..고백도 못할꺼 같습니다..왜 포기 하느냐 라
는 말도 합니다만
여러분도 느끼듯이 기정 사실화 아니겠습니까?
마음이 허전합니다..이게 무슨 느낌이지..?무릎을 꿇고 털썩 앉았습니다..
이런 허전한 느낌..우는 시늉을 그냥 해봤습니다...눈물이 나지 않을
것 같았던 내 눈에서
마구 눈물이 쏟아 졌습니다...저 남자로써 울었습니다..
세상이 슬펐습니다..지금 이것을 극복하면 되지 않느냐 , 세상에는
얼마든지 기쁘게 살 수 있는 방법이
많다고 합니다 현재로는 많은 사랑 느껴봤지만 이번에는 너무 다릅
니다..
제발 저를 도와 주실 분 없나요? 진지 하게..
저 아직 성장판이 안닫혔답니다..
기회라고 생각합니다만 주위에 누구에게 인터넷에게나 어디에게서
나 확실한 방법을 얻기 힘들었습니다
음식 식단을 짜는 것 조차 어려웠고 운동도 어떻게 하라는 확실한 답
이 없었습니다..
저는 무능력자 입니까? 이 세상 더이상 살기 싫습니다..
그냥 죽으렵니다..TT.TT
그럴용기있음 고백하는게 어때요? 님 이제 고3이죠? 제친구 고3떄 키가
160이었는데 졸업할때돼니까 176정도됐습니다. 키가지고 너무 고민하지마세요. 키작은분들은 갑자기 키커지게돼있습니다.-_- 성장판이아직않닫겼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