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고등학교 와서 좀 있다부터 좋아했으니까..11달 좋아했네요..
친구된진 2달 됐고요(타키로 친구하자고..)
걔 생일이 1월31일 이였는데..
제가 한..1주일 전에 타키에서 선물 줄까? 라고 물어보니까 거절은 안
한데요..
길드 형들하고 동생들하고 상의하고..아는 여자(2명)총 동원해서 뭐 사
줄까 고민하다..하나 사줬어요..
※여태까지 살면서 선물한 거 다 합쳐도 이거 못삼..
그래서 학교 가는 날 (2월9일)에 선물 해줬는데..약간 망설이다..
14일이 발렌타인 데이 잖아요.. 뭐...줄땐 발렌타인인지도 몰랐는데
며칠 지나니까 애들이 발렌타인 데이 라더군요..
그러면서 14일에 초콜릿 받을꺼라면서...축하(?)해주더군요..
그리고 게임에서 형들하고 동생들하고 상의를 했는데..
초콜릿 받을꺼라고 하더군요 안 주면 그게 인간이냐고..자기들 같아도
미안해서라도 준다고..
뭐..이때까지만 해도 받는다는 거에 대해 큰 기대는 안했습니다..
14일...돼니까 기대가 약간 돼더군요..
근데 안 주더군요..하핫..
그때까지만 해도 아무 생각 없었는데..
친구들하고 길드 형들 동생들이 욕 하더군요
싹수가 노랗다고...잊으라고
전 그냥 욕하지 말라고 했죠..
게임 끄고 누웠는데..갑자기 서러워(?)지고..실망감이 머릿속에..가득
차더군요...
다시 2틀 후에 타키에 걔가 들어 오더군요..
선물 고마웠다고.. 그리고 얘기 좀 하다가 끄고..
다음날 타키 또 들어오더군요..제가 말 걸었죠..
그리고 은근슬쩍 초콜릿 얘기를 꺼내니까 별 말 없더군요..
걔가 절 싫어 하는건지..;;
잊어야 돼나요?
고등학교 와서 좀 있다부터 좋아했으니까..11달 좋아했네요..
친구된진 2달 됐고요(타키로 친구하자고..)
걔 생일이 1월31일 이였는데..
제가 한..1주일 전에 타키에서 선물 줄까? 라고 물어보니까 거절은 안
한데요..
길드 형들하고 동생들하고 상의하고..아는 여자(2명)총 동원해서 뭐 사
줄까 고민하다..하나 사줬어요..
※여태까지 살면서 선물한 거 다 합쳐도 이거 못삼..
그래서 학교 가는 날 (2월9일)에 선물 해줬는데..약간 망설이다..
14일이 발렌타인 데이 잖아요.. 뭐...줄땐 발렌타인인지도 몰랐는데
며칠 지나니까 애들이 발렌타인 데이 라더군요..
그러면서 14일에 초콜릿 받을꺼라면서...축하(?)해주더군요..
그리고 게임에서 형들하고 동생들하고 상의를 했는데..
초콜릿 받을꺼라고 하더군요 안 주면 그게 인간이냐고..자기들 같아도
미안해서라도 준다고..
뭐..이때까지만 해도 받는다는 거에 대해 큰 기대는 안했습니다..
14일...돼니까 기대가 약간 돼더군요..
근데 안 주더군요..하핫..
그때까지만 해도 아무 생각 없었는데..
친구들하고 길드 형들 동생들이 욕 하더군요
싹수가 노랗다고...잊으라고
전 그냥 욕하지 말라고 했죠..
게임 끄고 누웠는데..갑자기 서러워(?)지고..실망감이 머릿속에..가득
차더군요...
다시 2틀 후에 타키에 걔가 들어 오더군요..
선물 고마웠다고.. 그리고 얘기 좀 하다가 끄고..
다음날 타키 또 들어오더군요..제가 말 걸었죠..
그리고 은근슬쩍 초콜릿 얘기를 꺼내니까 별 말 없더군요..
걔가 절 싫어 하는건지..;;
잊어야 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