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거리 사러 옷을 갈아입고 나갈려고했다
옷장에서 갈색에서베이지색 비슷한 면바지를 꺼냇다
바지를 입엇는데
갑자기 엉덩이에 오는 압박에 전신거울을 보니
바지가 작아져서 입기만해도 엉덩이에 씹히게 되고
다리부분에는 길이가 짧아져 펄럭펄럭 거린다 - _-;;;
입을것도 없고 해서 그냥 잠바 걸치고 나갔다 왔는데
좀 그렇다 - _-;;
내가 커버린거겟지만 - _-;;;
2년전 2004년포함 하면 3년이겠지만
암튼 그때 삿는데 - _-
처음 삿을때는 혁띠도 메고 바지도 길어서 약간 접고 다녔는데
벌써 이래 됬다니 - _-
옷들 전부 1~년에서 많게는 5년된옷도 있는데 - _-;;
아씨 이래서 사계절이 싫은거다 - _-;;
대충 계절 한개만 있으면 한옷만 계속 사면 되는데
여름옷 겨울옷 사야하니 짜증 이빠시 - _-;;
아무튼 작아진옷 버려야하나 - _-;;;
물려줄사람은 없고 - _- 버리긴 아깝고 - _-
벼룩시장같은대 열리면 좋을텐데 - _-;;
옷장에서 갈색에서베이지색 비슷한 면바지를 꺼냇다
바지를 입엇는데
갑자기 엉덩이에 오는 압박에 전신거울을 보니
바지가 작아져서 입기만해도 엉덩이에 씹히게 되고
다리부분에는 길이가 짧아져 펄럭펄럭 거린다 - _-;;;
입을것도 없고 해서 그냥 잠바 걸치고 나갔다 왔는데
좀 그렇다 - _-;;
내가 커버린거겟지만 - _-;;;
2년전 2004년포함 하면 3년이겠지만
암튼 그때 삿는데 - _-
처음 삿을때는 혁띠도 메고 바지도 길어서 약간 접고 다녔는데
벌써 이래 됬다니 - _-
옷들 전부 1~년에서 많게는 5년된옷도 있는데 - _-;;
아씨 이래서 사계절이 싫은거다 - _-;;
대충 계절 한개만 있으면 한옷만 계속 사면 되는데
여름옷 겨울옷 사야하니 짜증 이빠시 - _-;;
아무튼 작아진옷 버려야하나 - _-;;;
물려줄사람은 없고 - _- 버리긴 아깝고 - _-
벼룩시장같은대 열리면 좋을텐데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