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졸업식 이엿는데..
사실은 졸업식 전날에 엄마랑 약간말다툼이 잇어서
별루 기분이안좋앗는데 졸업식 끝날떄 엄마가 오시더라구요...
꽃이랑 선물 같은거 사오심..
근데 엄마랑 싸운상태여서 ..
내가 안온대면서 라고 아주싸가지없게말을햇습니다 ㅜㅡ
근데 엄마가 자꾸 사진찍으라고 하길래 실타면서 갈려고햇는데 ..
엄마가 선생님 근처로가더니 선생님이랑 사진찍으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저는 됏어그냥갈거야--;;
선생님도 저의행동을 보셧을검니다 ㅡㅜ
선생님께서 얼마나 무안하셧겟는지 ㅡㅜ
저참 나뿐놈이죠? 순간적인 감정땜에 --;;;
1년동안 우리를 사랑해주시던 선생님한태 ㅡㅜ
오늘 선생님한테 이메일을 써봐야겟는데 ...
선생님 핸폰으로 대화하면 어캐 할말이없어서 ㅋㅋ
이메일에 무슨내용으로 쓰는게좋을까요?
잊엇던 일을 그대로 쓰는게좋을까요?
아참 엄마랑은 화해할생각
많은 답변부탁드림
사실은 졸업식 전날에 엄마랑 약간말다툼이 잇어서
별루 기분이안좋앗는데 졸업식 끝날떄 엄마가 오시더라구요...
꽃이랑 선물 같은거 사오심..
근데 엄마랑 싸운상태여서 ..
내가 안온대면서 라고 아주싸가지없게말을햇습니다 ㅜㅡ
근데 엄마가 자꾸 사진찍으라고 하길래 실타면서 갈려고햇는데 ..
엄마가 선생님 근처로가더니 선생님이랑 사진찍으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저는 됏어그냥갈거야--;;
선생님도 저의행동을 보셧을검니다 ㅡㅜ
선생님께서 얼마나 무안하셧겟는지 ㅡㅜ
저참 나뿐놈이죠? 순간적인 감정땜에 --;;;
1년동안 우리를 사랑해주시던 선생님한태 ㅡㅜ
오늘 선생님한테 이메일을 써봐야겟는데 ...
선생님 핸폰으로 대화하면 어캐 할말이없어서 ㅋㅋ
이메일에 무슨내용으로 쓰는게좋을까요?
잊엇던 일을 그대로 쓰는게좋을까요?
아참 엄마랑은 화해할생각
많은 답변부탁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