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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쓰네요..

계급과 맞지않게..

제가 올해 중학생이 됍니다..

다름이아니라 가까운 공립학교를 두고..

왜 멀리 떨어진 사립학교가 굳이 됐냐.. 이말이죠..

일부 사람들이 사립이 된게 좋다.. 잘됀일이다 라고도 하지만..

주소지를 근거하여 추첨한다던 말이 믿기지 않더라구요..

제앞집 사는애는 가까운곳으로 갔고..

뭐 배분해서 시킬수도 있는 일이 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솔직히 등록금까지 내야돼는 사립까지.. 가야됀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사립은 자신의 의지로 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이거 왜이럴까요... 아...

친구들다 공립가서.. 흐흑..

Comment '6'
  • ?
    도라에몽 2004.02.13 19:08
    공립이 좋습니다..
    선생들도 좋구요..사립은 선생 시험봐서 떨어진 사람들 선생으로 쓰죠
  • ?
    ヲㅣヲㅣ 2004.02.13 19:39
    아..뉴스에서도 나온던거구나...
    근데..학교 충당인원이 다 채워지면 남은애들은 다른곳으로 가야하잖아요
    학교지망서 인가 머시기 쓸때
    1차2차3차 지망 학교 쓰지 않나;
  • ?
    닉네임 2004.02.13 20:08
    저희 학교에 언넘은...공부도 잘못해서..1~19지망인가? 다 떨어지고..

    저희지역에선 그래도 꽤 알아주는 진영정보산업고등학교 갓네요...

    그넘 참 인생이 불쌍합니다...
  • ?
    누꾸 2004.02.13 20:13
    님,,,,,

    저두에요 저두 못갔어요 뺑뻉이라서 쩝



    뭐같은....



  • ?
    란코~♥ 2004.02.13 21:06
    전 가고 싶은데 갔었는데...쭉~
  • ?
    레키 2004.02.14 03:08
    본인은 현재 고2이고, 사립에 재학중 입니다.
    사립도 꽤 좋아요-_-;
    저희 지역에선..(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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