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쓰네요..
계급과 맞지않게..
제가 올해 중학생이 됍니다..
다름이아니라 가까운 공립학교를 두고..
왜 멀리 떨어진 사립학교가 굳이 됐냐.. 이말이죠..
일부 사람들이 사립이 된게 좋다.. 잘됀일이다 라고도 하지만..
주소지를 근거하여 추첨한다던 말이 믿기지 않더라구요..
제앞집 사는애는 가까운곳으로 갔고..
뭐 배분해서 시킬수도 있는 일이 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솔직히 등록금까지 내야돼는 사립까지.. 가야됀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사립은 자신의 의지로 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이거 왜이럴까요... 아...
친구들다 공립가서.. 흐흑..
선생들도 좋구요..사립은 선생 시험봐서 떨어진 사람들 선생으로 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