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그 쓸쓸함..

본인나는 오늘 졸업을햇다 그런데 ...

느낌이 묘하다 ..담임은 앞에서 울고 얘들은 떠들고 ...

모 대충 ....나도 처음에는 담임이 우는것에 별스럽지 않게 생각햇다하지만 ....차츰차츰 생각하니 그 마음을 이해할수잇겟다.
정말 선생님들은 존경하고싶다..물론그렇지못한선생들도잇겟지만..언제나 ...내옆에서 다독거려주신 우리 담임선생님이
자꾸만 보고싶어지는이유는무엇일까 ...

이제 3월달이면 고등학교1학년이되는대 ....
고등학교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면 중3의 추억은
다 뭍혀지고 그 현실에 직면하여 현실을 맞게 될것이다 ....

지금 나의 머리엔 많은 생각이 오고간다 ..
괸히아쉬워서 ..선생님께 메일도보내보고
생각도 해본다..초등학생때는 처음하는졸업이라
가슴조리며 지낸거같구 중3은 이제 어느정도 겪어봣다하고
얼치기정도로 넘어갈수잇다 ..내가바로 얼치기하듯이
넘어간것같다...운동장에잇을대 선생님을조금더 챙겨드릴껄...
조금더 생각해드릴껄...우는 선생님을보고 따듯한 말한마디 손수건한번 주지못한 나의 심정이 슬프다
이런글을쓸수잇어서
기분이 좋다 .....이제 고1로 올라가는 이시점에서
마음이 뿌듯,시원,섭섭 하다 ,,,,,^^

여러분도 새로운 학년을 맞이하여 열심히 사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