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2.12 19:57

제 고민좀..

조회 373 추천 1 댓글 6
여자친구가 있는데요

그아이한테 친한친구가 2명잇어요 베스트 프렌드죠

하지만 제여자친구가 너무 만만하게 보이는지 끌려다닙니다

심하죠

학교마치면 그아이집으로 끌려가고

저한테는 아무말도 안하고 연락이 업죠

그아이집에 가면 전화한다고 해놓고는 전화도 안해주고

제가 기다리는것은신경도 안쓰더군요

제가 화난것같으니깐 미안하다고 하는데 무엇때문에 화낫는지도

모릅니다

그아이 성격 바꿀수잇는방법 없을까요 쫌 아이들한테안끌려

다녓으면 좋겟어요 저놔두고 그친구한테 끌려서 다닌적도 많아요

전뒤에서 혼자서 따라가고....

그아이성격좀 고쳐주고 싶어여 쫌 고치는방법쫌..
Comment '6'
  • ?
    컴맹이닷 2004.02.12 20:26
    나이가 어떻게 되싶니까?[부럽소 ㅡㅡ]

    대략 여자친구분에게 말 꺼내보시지 ㅡㅡ?

  • ?
    이니셜D 2004.02.12 20:28
    베스트 프랜드라서...좀 힘들듯하오...
    그렇게 끌려만 다니니.....아마 그 여햏의 마음도 그리 좋지는 않을것이오..
    만약 좋타면...낭패요!!!!
    그런 성격은...음..자기 자신이 깨달아야 가장 좋은데.....그렇지 못한걸 보면.... 옆에서 자주 만나서 사랑의 충고를 해주시오...아님 그 여햏이 님을아주 사랑하게 만드시오..그럼 끌려다니지는 않고 님과 찐한 사랑을 할 것이오..ㅡ.ㅡ 그럼 될 듯하오..
  • ?
    한국파팅 2004.02.12 20:38
    훗..꽤나 행복한 고민같은데.....
  • ?
    타이지 2004.02.12 21:44
    너무 뭉쳐다니는 여성과 연애하기도 좀 힘들죠....

    그냥 베프들에게 좀 자제하라고...
  • ?
    은표 2004.02.12 23:13
    내 성격이군..끌려다니는건.,,ㅡㅡ
  • ?
    천우신조 2004.02.13 09:28
    그베프들 이해안되오... 자기친구를 도와주지는못할망정 방해한단말이오?

    그베프분들이 대략 레즈일수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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