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요~..
내가 중딩 입학하자마자 ddr을 친 ㅡ.ㅡ...
지금 올해 합쳐서 3년째 접어드는데....
몇일전 여자 옷갈아 입는 모습을 본의 아니게 보앗습니다
조금씩본게아니고 완전히 다......
피시빵 화장실에서 남자 서서누는곳은 문열면 바로보이는곳이라서..
똥누는곳에다가 쌀려고 문을 확열었습니다..
그런데 머라그러지..학교에서 좀 거리가 먼애들은 피시방에서 놀거나 옷을 가방에 너어서 갈아입고 놀고 그러자나요...
저희반 한여자..(제가 좀조아하능..)옷같아잇는데 거의 다벗은 상태에서 어찌나 절묘한 타이밍이 던지.. ㅡ.ㅡ 문을열엇습니다..
순간 할말을 잃엇습니다..
문을 잠그고 갈아입던지요..아 미치겟습니다..
그친구와 꽤 친한사이고 말도 잘하고 그랫는데..
저는 바로 ㅡ.ㅡ 문닫고 다시 컴자리로가서..한동안 멍햇죠...
문제는 ddr할때 꼭 그게 생각난다 이것니다 ㅡ.ㅡ
...저도 이상하게 생각햇지만...옷갈아입을때...속옷은 왜또 갈아입는지.... 가x부분..속옷은 내린테 잇는... 아우.!!.....
아무튼 다음날 학교에 아무일 없엇다는듯 갓습니다..
그여자애 친구들의 눈빛이 이상하게 꽃혓습니다 ㅡ.ㅡㅡ
한 싸가지없는 뇬이 저에게 아주 크게 한마디 들려옵니다...
여자애의 친구:야~어제 좋더나?하여튼 남자 새키들이란...
이러는거에요
한말없죠 ㅡ.ㅡ 찌그러져 자리앉았습니다...
갑자기 남자애들이 우루루 몰려와서 크더냐 카면서
묻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느덧....저도 남자라 엄청나게 설명해줫습니다..
친구들은 오늘 딸..2번쳐야겟다며 ㅡ.ㅡ 쑈를햇죠.....
그런데 수업시간이나 무슨 시간이나..
갑자기 생각나서 내 그부분을 세우는것이엇습니다..
저는 발표시킬까봐 두려웟습니다
그리고 한 한달후.....그녀가 지니로...(메신저)쪽찌가 날라옵니다..
야 그냥 실수로 그런거 가탓는데..다잊고 옜날처럼 지내자는 겁니다.......................................
저는 감격햇습니다 ㅜ.ㅜ 그 여자애가 그렇게 마음이 넓을줄이야..
저는 당그니 그러자~라고햇습니다.........
다음날 ㅡ.ㅡ 아 말도 못부치겟습니다...다아시죠?
그여자는 저를 보고 씨익 웃디만 다시 친구들이랑 놉니다..
여자애가 좀 학교서 놉니다..
그래도 친구들한테는 잘해주는 여자애...
제가 그래서 14일날 사랑의 뜻이 아닌...
미안의 표시로 선물하려고하는데 뭐가 조을지..........
악플 태클 사양합니다...
잇는그대로 적은것이고 .... 할말이 생각나는거마다 적어서
내용이 뒤죽박죽이더라도 .......
내가 중딩 입학하자마자 ddr을 친 ㅡ.ㅡ...
지금 올해 합쳐서 3년째 접어드는데....
몇일전 여자 옷갈아 입는 모습을 본의 아니게 보앗습니다
조금씩본게아니고 완전히 다......
피시빵 화장실에서 남자 서서누는곳은 문열면 바로보이는곳이라서..
똥누는곳에다가 쌀려고 문을 확열었습니다..
그런데 머라그러지..학교에서 좀 거리가 먼애들은 피시방에서 놀거나 옷을 가방에 너어서 갈아입고 놀고 그러자나요...
저희반 한여자..(제가 좀조아하능..)옷같아잇는데 거의 다벗은 상태에서 어찌나 절묘한 타이밍이 던지.. ㅡ.ㅡ 문을열엇습니다..
순간 할말을 잃엇습니다..
문을 잠그고 갈아입던지요..아 미치겟습니다..
그친구와 꽤 친한사이고 말도 잘하고 그랫는데..
저는 바로 ㅡ.ㅡ 문닫고 다시 컴자리로가서..한동안 멍햇죠...
문제는 ddr할때 꼭 그게 생각난다 이것니다 ㅡ.ㅡ
...저도 이상하게 생각햇지만...옷갈아입을때...속옷은 왜또 갈아입는지.... 가x부분..속옷은 내린테 잇는... 아우.!!.....
아무튼 다음날 학교에 아무일 없엇다는듯 갓습니다..
그여자애 친구들의 눈빛이 이상하게 꽃혓습니다 ㅡ.ㅡㅡ
한 싸가지없는 뇬이 저에게 아주 크게 한마디 들려옵니다...
여자애의 친구:야~어제 좋더나?하여튼 남자 새키들이란...
이러는거에요
한말없죠 ㅡ.ㅡ 찌그러져 자리앉았습니다...
갑자기 남자애들이 우루루 몰려와서 크더냐 카면서
묻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느덧....저도 남자라 엄청나게 설명해줫습니다..
친구들은 오늘 딸..2번쳐야겟다며 ㅡ.ㅡ 쑈를햇죠.....
그런데 수업시간이나 무슨 시간이나..
갑자기 생각나서 내 그부분을 세우는것이엇습니다..
저는 발표시킬까봐 두려웟습니다
그리고 한 한달후.....그녀가 지니로...(메신저)쪽찌가 날라옵니다..
야 그냥 실수로 그런거 가탓는데..다잊고 옜날처럼 지내자는 겁니다.......................................
저는 감격햇습니다 ㅜ.ㅜ 그 여자애가 그렇게 마음이 넓을줄이야..
저는 당그니 그러자~라고햇습니다.........
다음날 ㅡ.ㅡ 아 말도 못부치겟습니다...다아시죠?
그여자는 저를 보고 씨익 웃디만 다시 친구들이랑 놉니다..
여자애가 좀 학교서 놉니다..
그래도 친구들한테는 잘해주는 여자애...
제가 그래서 14일날 사랑의 뜻이 아닌...
미안의 표시로 선물하려고하는데 뭐가 조을지..........
악플 태클 사양합니다...
잇는그대로 적은것이고 .... 할말이 생각나는거마다 적어서
내용이 뒤죽박죽이더라도 .......
그냥 초콜렛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