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령회원 방실이입니다
제가 말해드릴께 있어서 이렇게 글쓰게됫어요
저희집은 어려서부터 부모님께서 거의맨날 부부싸움을 하셨습니다
나는 물론 그런것들을 보며 컸습니다
정말 눈물도났고 내가 왜 이런 집구석에서 태어 났나
하느님께 원망한적도있고 그냥 눈물만 났습니다
그러던 부모님은 아직까지도 싸우십니다..
어렷을때 아빠가 엄마친척 [9남매] 모두에게 돈을
기본 1000만원이상을 빌려 비밀로햇습니다
그걸 이제서야 알았던엄마는 친정에 가지도못가고 오빠 언니들에게
눈치만보며 불쌍하게 살아갑니다.
거기다가 아빠는 사채까지써 집에 깡패가 온적도있으며..
집안에 모든게 던져져서 다께지전도있습니다..
그사이에서 저는 커왔고 식당같은곳을 지나치면..
가족들의 식사가 하는 모습이 모입니다..
저는 그것을보면..
좋겠구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의 슬픔을 알아주는 분이 몇이나 있을까요...
진정한 행복이란.. 마음이 편안하고 포근한 집이..가족이
있으면 행복하다는것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 유령회원 방실이-
제가 말해드릴께 있어서 이렇게 글쓰게됫어요
저희집은 어려서부터 부모님께서 거의맨날 부부싸움을 하셨습니다
나는 물론 그런것들을 보며 컸습니다
정말 눈물도났고 내가 왜 이런 집구석에서 태어 났나
하느님께 원망한적도있고 그냥 눈물만 났습니다
그러던 부모님은 아직까지도 싸우십니다..
어렷을때 아빠가 엄마친척 [9남매] 모두에게 돈을
기본 1000만원이상을 빌려 비밀로햇습니다
그걸 이제서야 알았던엄마는 친정에 가지도못가고 오빠 언니들에게
눈치만보며 불쌍하게 살아갑니다.
거기다가 아빠는 사채까지써 집에 깡패가 온적도있으며..
집안에 모든게 던져져서 다께지전도있습니다..
그사이에서 저는 커왔고 식당같은곳을 지나치면..
가족들의 식사가 하는 모습이 모입니다..
저는 그것을보면..
좋겠구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의 슬픔을 알아주는 분이 몇이나 있을까요...
진정한 행복이란.. 마음이 편안하고 포근한 집이..가족이
있으면 행복하다는것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 유령회원 방실이-
저도 가족끼지 식사하는사람들 보면 부럽습니다....어릴때 이후로 그런적이 한번도 없었거든요..다른애들이 놀릴까봐서 부모님 이혼했다고 말도못했구요..지금도 그렇지만요..몇몇에겐 말했지만 (/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