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부모님 설거지하고 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이 집에 들어오시더니 평소하지 않던 이야기를 하데요...
(저희집은 가게2개 합니다)
엄마께서 가게하나를 그만두자고 하십니다.. 그리고 저희 아빠가
부직업(?)으로 하시는 부동산을 한번 해볼꺼냐고 해요.....
그래서 아부지는 한다고 하고, 저희 어머니는 한숨이나 푹푹내쉬시고...
요즘 경제도 어려우네.. 저희집이 많이 사정이 안좋은가 봐요....
제가 참견할라고 해도 부모님은 알거 없으시다면서 어른일에 아이가
참견할것이 아니라고 하시내요..
제가 어떻게 해야 저희부모님이 기뻐하시고 효도드리는길일까요?
최소한..최소한이라도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십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내가 너무 걱정하는건가?)
저희 부모님이 집에 들어오시더니 평소하지 않던 이야기를 하데요...
(저희집은 가게2개 합니다)
엄마께서 가게하나를 그만두자고 하십니다.. 그리고 저희 아빠가
부직업(?)으로 하시는 부동산을 한번 해볼꺼냐고 해요.....
그래서 아부지는 한다고 하고, 저희 어머니는 한숨이나 푹푹내쉬시고...
요즘 경제도 어려우네.. 저희집이 많이 사정이 안좋은가 봐요....
제가 참견할라고 해도 부모님은 알거 없으시다면서 어른일에 아이가
참견할것이 아니라고 하시내요..
제가 어떻게 해야 저희부모님이 기뻐하시고 효도드리는길일까요?
최소한..최소한이라도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십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내가 너무 걱정하는건가?)
(근데 '잇힝' <- 이거는 웃는건가요? 이거 왠지 웃겨서 물어봄.. 아.. 기분이 왜케 우울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