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충신입니다..
또글을 올리게되네요..;
제가 어제(월요일)에 학원가기시러서
엄마한테 거짓말하고 안갔습니다..;
그런데 들통나서
호되게 혼났어요..
저희 부모님이 거짓말 시러하시거든요..;
그래서 엄마가
두군데 학원다니던거 끈어치워버리셧네요 -_-
그리고 오늘 원래 스키콘도빌려서 놀러가는날인데
엄마가 나때문에 안간다고 하고 -_-
전 어떻게 해야될까요
아빠도 그냥 냉정하게 말한마디 안하고
부모님에게 버림받은 느낌듭니다..
그리고 이제 공부도 어떻게 해야될까요..
에휴..
또글을 올리게되네요..;
제가 어제(월요일)에 학원가기시러서
엄마한테 거짓말하고 안갔습니다..;
그런데 들통나서
호되게 혼났어요..
저희 부모님이 거짓말 시러하시거든요..;
그래서 엄마가
두군데 학원다니던거 끈어치워버리셧네요 -_-
그리고 오늘 원래 스키콘도빌려서 놀러가는날인데
엄마가 나때문에 안간다고 하고 -_-
전 어떻게 해야될까요
아빠도 그냥 냉정하게 말한마디 안하고
부모님에게 버림받은 느낌듭니다..
그리고 이제 공부도 어떻게 해야될까요..
에휴..
그렇게 비관하지 말구
학원안다닌다구 공부 못하는건 아니애요...
혼자서도 공부 충분히 할수 잇어요.
한순간의 감정으로 인해 헛된 짓 하지 말구
부모님 은혜를 되새겨 보면서
하루를 푹 쉬어보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