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제 형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죠.
일단 뚱뚱합니다. 이 이하로 돼지라고 칭하겠습니다.
돼지는 공부는 별로지만 할줄 아는건 많죠. 단지 성격이 괴팍할 뿐입니다.
하지만 그 괴팍한게 보통괴팍한게 아닙니다.
요즘 아주 히스테리를 부리는데 돼지의 악행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저희 엄마가 수~일까지 집에 안계셨거든요. 그래서 제가 설거지를 하고 돼지가 빨래, 청소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금요일 저녁 제가 자려고 방에 들어간지 10분 후였습니다. 갑자기 돼지가 오더니
설거지 제대로하고 자라고 난리를 피우더군요. 비닐봉지 가장 작은사이즈에 털어봐야
2mm될까 말까할정도로 소량이었는데도 말이죠. 저는 그냥 묵묵히 버렸습니다.
일요일. 엄마가 오시는 날이죠. 그런데 돼지가 저보고 설거지를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온라이프 뒤적거리고 있을때 ㅡㅡ 저는 묵묵히 설거지 하고 왔습니다.
그날 저녁. 돼지는 제게 빨래를 대신 털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빨래는 형꺼잖아?"
하고 말하니까 "개새끼야 니 저녁설거지 했냐?"이렇게 대꾸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럼 하지."라고 한뒤 설거지 다 끝내고 왔습니다.
갑자기 돼지새끼가 "니 존나싸가지없다 개새끼야." 이러고 삐집니다 ㅡㅡ
그날저녁부터 "니 존나 싸가지없는 개씨발새끼야. 나 이제 니랑 중요한얘기 아니면 말안할꺼다."
이러더군요. 저야 좋죠. 돼지가 저한테 이것저것 물어보니까 귀찮은 짐을 덜어버린 셈입니다.
다음날 돼지.... 원래 온라이프에서 태클같은거 걸잖아요? 우연찮게도 돼지는 제가 태클거는것만 본겁니다.
추천도 찍었었는데 말이죠.... 돼지는 엄마한테 꼬질러서 "엄마 저새끼 욕할라고 저거해"
이야... 초딩도 아니고 이제 고등학교들어가는 새끼가 왜이리 유치합니까....
엄마는 "누가 너 흉보면 기분 나쁘지? 너도 흉보지 마."짧게 끝내셨죠.
어제 저녁이었습니다. 엄마가 설거지 하라고 그랬는데 제가 "TV좀 봅시다~"
이러고 장난좀 치니까 뒤에서 돼지가 "여봐 이새끼 존나싸가지없다니깐"
이러고 지랄떨더군요. 씹고 TV보고있는데 엄마가 처넌 준대요 ㅡㅡ 설거지하면
뒤에서 돼지가 또 "니 할꺼지? 엄마가 돈준대니까. 존나싸가지없는새끼야"
이러고 또 시비를 겁니다. 이상황에서 누가 설거지 하고싶겠어요....
그냥 씹으니까 "그럼 나보고 하란소리냐? 존나싸가지없는새끼. 니해라 니 한시간만해라.
나 안할거다. 더하면 죽여버린다."이지랄떨고 가더군요.
뒤집어 생각해 봅시다. 그럼 지가 엄마말 씹은 이유는 저보고 하란소리 아닌가요? 돼지는 이렇게 멍청합니다.
게다가 지는 1시간 30분해놓고 저보고 한시간만 하랍니다.
돼지새끼.... TV볼때였습니다. 돼지가 저 한시간 30분 한다음에 두시간쯤 하고있던때였죠.
10시 15분쯤이었습니다. 저희집에서는 11시에 자야되서 저는 다음에 45분밖에 시간이 없잖아요?
제가 "나좀하자"그러니까 친구한테 "내동생 존나씨발새끼가 한댄다"
"존나싸가지없어 개새끼" 이러고 지랄떨다가 20분에 나오더군요.
참 웃기는자식이죠.... 저 개같은자식을 그냥....
말빨로 이기면 된다고 하시는분들 계실까봐 하는소리입니다.
제가 키 160에 몸무게 48.5거든요. 근데 돼지는 키 175에 몸무게 80이 넘습니다.
쨉이 되나요.... 제가 말로 밀어붙이면 "어쩌라고 개새끼야. 지랄한다 병신새끼"이러다가 목조릅니다 ㅡㅡ
그래서 2주일전엔가 아구리를 두손으로 파박~하고 갈겨준.... 내 생애에서 가장 용기있는일 같은 ㅋㅋ
돼지는 보고있으면 위압감이 생깁니다. 그래서 섵불리 칠수도 없고...
일단 뚱뚱합니다. 이 이하로 돼지라고 칭하겠습니다.
돼지는 공부는 별로지만 할줄 아는건 많죠. 단지 성격이 괴팍할 뿐입니다.
하지만 그 괴팍한게 보통괴팍한게 아닙니다.
요즘 아주 히스테리를 부리는데 돼지의 악행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저희 엄마가 수~일까지 집에 안계셨거든요. 그래서 제가 설거지를 하고 돼지가 빨래, 청소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금요일 저녁 제가 자려고 방에 들어간지 10분 후였습니다. 갑자기 돼지가 오더니
설거지 제대로하고 자라고 난리를 피우더군요. 비닐봉지 가장 작은사이즈에 털어봐야
2mm될까 말까할정도로 소량이었는데도 말이죠. 저는 그냥 묵묵히 버렸습니다.
일요일. 엄마가 오시는 날이죠. 그런데 돼지가 저보고 설거지를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온라이프 뒤적거리고 있을때 ㅡㅡ 저는 묵묵히 설거지 하고 왔습니다.
그날 저녁. 돼지는 제게 빨래를 대신 털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빨래는 형꺼잖아?"
하고 말하니까 "개새끼야 니 저녁설거지 했냐?"이렇게 대꾸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럼 하지."라고 한뒤 설거지 다 끝내고 왔습니다.
갑자기 돼지새끼가 "니 존나싸가지없다 개새끼야." 이러고 삐집니다 ㅡㅡ
그날저녁부터 "니 존나 싸가지없는 개씨발새끼야. 나 이제 니랑 중요한얘기 아니면 말안할꺼다."
이러더군요. 저야 좋죠. 돼지가 저한테 이것저것 물어보니까 귀찮은 짐을 덜어버린 셈입니다.
다음날 돼지.... 원래 온라이프에서 태클같은거 걸잖아요? 우연찮게도 돼지는 제가 태클거는것만 본겁니다.
추천도 찍었었는데 말이죠.... 돼지는 엄마한테 꼬질러서 "엄마 저새끼 욕할라고 저거해"
이야... 초딩도 아니고 이제 고등학교들어가는 새끼가 왜이리 유치합니까....
엄마는 "누가 너 흉보면 기분 나쁘지? 너도 흉보지 마."짧게 끝내셨죠.
어제 저녁이었습니다. 엄마가 설거지 하라고 그랬는데 제가 "TV좀 봅시다~"
이러고 장난좀 치니까 뒤에서 돼지가 "여봐 이새끼 존나싸가지없다니깐"
이러고 지랄떨더군요. 씹고 TV보고있는데 엄마가 처넌 준대요 ㅡㅡ 설거지하면
뒤에서 돼지가 또 "니 할꺼지? 엄마가 돈준대니까. 존나싸가지없는새끼야"
이러고 또 시비를 겁니다. 이상황에서 누가 설거지 하고싶겠어요....
그냥 씹으니까 "그럼 나보고 하란소리냐? 존나싸가지없는새끼. 니해라 니 한시간만해라.
나 안할거다. 더하면 죽여버린다."이지랄떨고 가더군요.
뒤집어 생각해 봅시다. 그럼 지가 엄마말 씹은 이유는 저보고 하란소리 아닌가요? 돼지는 이렇게 멍청합니다.
게다가 지는 1시간 30분해놓고 저보고 한시간만 하랍니다.
돼지새끼.... TV볼때였습니다. 돼지가 저 한시간 30분 한다음에 두시간쯤 하고있던때였죠.
10시 15분쯤이었습니다. 저희집에서는 11시에 자야되서 저는 다음에 45분밖에 시간이 없잖아요?
제가 "나좀하자"그러니까 친구한테 "내동생 존나씨발새끼가 한댄다"
"존나싸가지없어 개새끼" 이러고 지랄떨다가 20분에 나오더군요.
참 웃기는자식이죠.... 저 개같은자식을 그냥....
말빨로 이기면 된다고 하시는분들 계실까봐 하는소리입니다.
제가 키 160에 몸무게 48.5거든요. 근데 돼지는 키 175에 몸무게 80이 넘습니다.
쨉이 되나요.... 제가 말로 밀어붙이면 "어쩌라고 개새끼야. 지랄한다 병신새끼"이러다가 목조릅니다 ㅡㅡ
그래서 2주일전엔가 아구리를 두손으로 파박~하고 갈겨준.... 내 생애에서 가장 용기있는일 같은 ㅋㅋ
돼지는 보고있으면 위압감이 생깁니다. 그래서 섵불리 칠수도 없고...
저도 형이랑 얘기 ㄱㅓ이 안하져 완전 미친놈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