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온프 여러분..
제가 이번에 글하나를 적게 됫네여.
제가 말하고자 하는 주제는 친구입니다. 친구.. 친구..
친구란 무엇일까요? 친구란 어떻한 존재일까요.. 친구란. 친구란..
제생각에는 친구는 힘들때 옆에서 도와주고 격려해주고 적당한충고로
자신의 나쁜 태도를 지적해주는 그런 사람인것 같습니다.
친구 여러분 한분한분 친구없으신분들은 거의없으실겁니다.
제가 이번에 정말 이런넘이 내친구일까?? 생각하면서 쓰는글이기에
불쾌하시더라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제가이제 고1을 올라가는 중딩이입니다.
고1로 올라가기에 저희 어머니께서 핸드폰을 사주셧습니다.
저희집은 잘못삽니다. 그러나 저희 부모님께선 저 잘먹이고 잘크라고 항상 잘해주시고 제가 원하는것을 거의들어주십니다.
핸드폰은 그리좋은것은 아닌것같습니다. 제가 핸드폰에 잘몰라서요.
저는 어머니께서 사주셧길레 아 정말 좋구나 생각하고 메신저에
들어가서 제친구들한테 핸드폰삿다고 쪽지를 날렷더니;
2명의 친구를제외한 모든친구들이. 번호를 가르켜 달라고해서
저는 기분좋게 번호를 가르켜주엇습니다. 몇분후 전화와,문자들.
정말 친구란 좋은것이로구나. 생각하면서 정말 약간의 눈물이 고엿습니다. 정말입니다.
그런데 그 2친구들때문에 저는 기분이 한순간 팍나빠지면서
얘들이 정말 내친구들일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두친구는 맨처음에 저한테 핸드폰가격을 물어보더군요.
제가 어머니께 물어봣죠. 얼마에 주고 삿냐고.
저희어머니께선 일부로 그러신건지 아님 저말 그가격에사신지.
좀 높은 가격을 부르더군요. 저는 그가격을 일러주엇습니다.
그런데 .. 정말큰소리리로(핸드폰은 목소리를 크게내면 주변사람도 다들리더군요.) "야 내가 그거봣는데 그거 니가반한거에 절반도 안되 xx 야 어디서 구라를까 그거삿다고 쨰는거냐? 자식아 앞으로 폰삿다고 째지마 좋은것도 아니면서."
정말 울화가 치밀어 올랏습니다. 저만들엇으면 그래도 조금의 화가낫겟지만. 옆에 게시던 우리 어머니 께서도 들으셧습니다.
얼마나 무안하고 어머니꼐 미안하겟습니까?
저느 정말 화가나서 "너 다신 전화하지마라."
.....
정말 화가 낫습니다. 정말. 우리어머니는 저한테 미안하다고 그러시더군요.
저는 어머니께 미안한건 저라고
여러분꼐서는 어떻게생각하십니까?
에이 핸드폰 그거가지고 뭘.. 하시는 분도 게시겟지만..
제가 한가지 더 말씀드리겟습니다.
이핸드폰말고 얘네 두명은 항상 말하는말투가
남잘되는 꼴을 못보는 정말 싸가지없는 사람들의 말투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따가 되지않고 잘살아가고잇는지 의문이갑니다.
자기보다 약한사람은 괴롭히고 자기보다 강한사람은 받들고..
이런 넘들입니다..
제가 고등학교를 가면서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게되엇습니다..
과연 이두친구는 저가고난사이 어떤말들을할까요?
전왕따 아닙니다. 전 몰려다니고 그런 쪽 친구들이랑은 아놀앗습니다.
정말 평범한 아이들이랑 놀앗습니다..
이런애들은 저한테 이별파티인가 그런 파티를 해주더군요 ㅋ
돈을모아서. 전 기뻣습니다 친구는 잘두어야하는거구나.
하느생각이 파티중에도 계속 나더군요.
여러분은 정말 이런 2명의 친구같은 사람을 사귀지마세요..
남잘되는꼴 못보고 흉이나보는 이런 사람 사귀지 마세요.
약한사람 괴롭히고 강한사람 받드는 이런 사람 사귀지 마세요.
돈만있으면 모든지 잘되는 이런 사람 사귀지 마세요.
너무 명품만 밝히는 사람 도 멀리하세요.
(시장에서 산옷이나 가짜 메이커 삿다고 놀리는 친구 들 ..)
더이상 할말이없네요..
제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제글은 제주위로 쓴글이니 여러분 생각에따라 비평,칭찬.
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좋은 친구사귑시다..
이제 고딩 되는데~;
(하긴...집에서 놀고먹고 나가지도 않아서 스스로도 필요없다 생각중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