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선 공부가 안돼..

-_-..

다름이 아니라 이제 슬슬 방학 시즌도 끝나 가기로 서니..

알바도 안구해 지고... 수학,영어는 살짝 마스터 해야 하지 않겟슴까?

이제..여자 몸매가 먹음직스럽게 빵빵해 지는 시기의 나이를 먹은 만큼

나이 값을 해야져...근디.. 나이값을 해볼라꼬...

공부 할랍시믄... 손에 키보드가 있고..

수학문제를 풀랍시면..모니터에 카스 킬수나 세고 앉았고.

하..이라믄 힘들어 지제...흠...

청년실업이 50만에 육박 한이때... 살아 남아 야져....

하...근디 몸이 안따라 주니..심각하로세...

정신상태가 글러 먹어서 이랄지 모르지만 -_-...

스스로 자제를 못하는 편이라 -_-..

공부가 영~ 안되네요...

가끔가다 아주 가끔 이지만

공부 필 받아가면서 한적이 있는데..

어떻게 필을 받는지 모르겟소만...

그땐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게 공부를 했다오..

허허..이뢰뵈도 옛날같앗으면

얘기도 5명은 더 낳았을 나이 라오..

-_-..

-_-...

다름이 아니라..-_-

스스로 공부를 할수 있는 방도를 살짝 귀뜸 해주심

탱큐~ 젠틀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