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다 귀찮아 졋습니다..
전.. 고등학교를 떨어져 아주.. 꼴통학교를 가게 되엇습니다..
뭐.. 내 책임이죠.. 열심히 안한것은 나니까..
계속 한숨만 나옴니다..
전 만화가가 꿈입니다..
시간날때마다 그림을 그리곤 햇죠..
판타지 소설같은것도 자주보고..
지금은.. 그좋아하던 그림도 그리기 싫어졋습니다..
어떻게해야 될까요??..
친구들이 위로를 해줘도.. 기분이 계속.. 안좋아요..
어떻게해야 되죠..
전.. 고등학교를 떨어져 아주.. 꼴통학교를 가게 되엇습니다..
뭐.. 내 책임이죠.. 열심히 안한것은 나니까..
계속 한숨만 나옴니다..
전 만화가가 꿈입니다..
시간날때마다 그림을 그리곤 햇죠..
판타지 소설같은것도 자주보고..
지금은.. 그좋아하던 그림도 그리기 싫어졋습니다..
어떻게해야 될까요??..
친구들이 위로를 해줘도.. 기분이 계속.. 안좋아요..
어떻게해야 되죠..
티다님이 직접 쓴 판타지 소설을
인터넷에 연재해 보심이..
글쓰는것이 재밌게 느껴지면
그길로 나가면 되는거고요
여러가지경험을 해보고 자신에게
맞는것이다 싶으면 끝까지 밀고나가면
그 분야의 최고가 될수도 있겠죠.
안좋은 고등학교 들어갔다고
낙심할꺼 없어요
사회에 나가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돈만잘벌면되는겁니다 하하 -_-;;
뭐 어쨋든 티나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