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1.19 21:49

답답합니다..

조회 383 추천 0 댓글 12
모든게 다 귀찮아 졋습니다..

전.. 고등학교를 떨어져 아주.. 꼴통학교를 가게 되엇습니다..

뭐.. 내 책임이죠.. 열심히 안한것은 나니까..

계속 한숨만 나옴니다..

전 만화가가 꿈입니다..

시간날때마다 그림을 그리곤 햇죠..

판타지 소설같은것도 자주보고..

지금은.. 그좋아하던 그림도 그리기 싫어졋습니다..

어떻게해야 될까요??..

친구들이 위로를 해줘도.. 기분이 계속.. 안좋아요..

어떻게해야 되죠..
Comment '12'
  • ?
    ™빈™ 2004.01.19 22:04
    판타지 소설을 자주 보신다고 하니 요번엔

    티다님이 직접 쓴 판타지 소설을

    인터넷에 연재해 보심이..

    글쓰는것이 재밌게 느껴지면

    그길로 나가면 되는거고요

    여러가지경험을 해보고 자신에게

    맞는것이다 싶으면 끝까지 밀고나가면

    그 분야의 최고가 될수도 있겠죠.


    안좋은 고등학교 들어갔다고

    낙심할꺼 없어요

    사회에 나가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돈만잘벌면되는겁니다 하하 -_-;;

    뭐 어쨋든 티나님 화이팅 ~
  • ?
    무료겜찾음 2004.01.19 23:35
    귀차니즘에빠지셧네..
  • ?
    마왕. Jr 2004.01.20 01:57
    일상에서 안좋은일이 하나생겼을때.. 다른일까지여파가 끼치는경우군요..

    페이스잘조절하면서.. 고등학교안좋은데 떨어졌다고 낙심하지마시구요..

    꾸준히하세요.. 그림이든 뭐든..
  • ?
    ㆀ푸들ㆀ총재 2004.01.20 02:00
    화이팅 'ㅁ' !!!

  • ?
    지구를살려요 2004.01.20 09:13
    곰돌이 인형을사서 패면서 한을푸세요.

    한이 안풀린다면 칼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 ?
    티다 2004.01.20 09:34
    리플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 ?
    오뎅과국물 2004.01.20 13:28
    나쁜학교가도 자기하기 나름으로 잘사는분 많습니다!!
  • ?
    천상의연가 2004.01.20 17:58
    나도 그럴때 있었어요..한때 진짜 전부 귀찮아져서..

    맨날 학교마치고 잠자고 일나서 자고..그렇게 계속 반복하다보니..

    어느세 2개월정도시간이 지났고..그 시간이 지나고 키를 제보니..

    약 6센티가 커져있었다는..

    역시 잠이..ㅡ,.ㅡ;
  • ?
    딱딱이 2004.01.20 20:05
    고등학교 좋고 안좋고가 어디있어요. 어디서든 목표를갖고 열심히 한다면 명문고가서 농땡이치는 사람보다 미래가 밝을것같은데... 의욕이 안나더라도 자꾸 마인드컨트럴 해보세요. 오히려 나태해질수있는 자신에게 더 열심히 노력할수있는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시면 좋을텐데요...
  • ?
    뚜비 2004.01.21 01:16
    귀차니셜레이셔널리즘

    화이팅야!!!!!!!!!!
  • ?
    타이지 2004.01.21 13:14
    전 고등학교를 꼴통 쏑양아치 학교로 가게 되었습니다.

    힘내세요. 난 아주 죽을맛입니다ㅠㅠ

    정말 학교가 좋다 안좋다 뭐라할순없지만 제가 가는 학교는 좀 심각해서
  • ?
    냐하야의꿈 2004.01.22 09:36
    제가가는 고등학교도 마찬가지라느느 .ㅡ,

    원하는 고등학교떨어져서 ㅡ,

    후기로 제가 현재다닐예정인하교씀,..

    근대 가보니깐 애들괜찬턴대 ㅡ.,ㅡ;

    근대 소문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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