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훗... 미칠정도는 아니지만 걱정이네요
울반 모든 여자애들이 저를 물로보는건가...
아니면 그냥 꽤 친한건가.....
믿음이 안갑니다....
남자녀석들도 "이 새끼 졸라 웃겨 귀여워"
여자애들도 제 별명부르면서 "xx야 나 밥 사주라"
다들 장난식으로 말걸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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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격이 원래 겉으론 낙천적이고 유머있게 보여도
속으론...졸라....여립니다 ㅡㅡ;;
친구들에게 너무 가볍게 대하면
뭔가 소외된듯한....저만 그럴수도 있는...꺼림직한....
밥 사달라하면 너 그지냐? 니 돈으로 사먹어 라고 말해요.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