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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여..

제가 컴퓨텅를 아주 아낍니다

1년댔는데 저밖에 못만질 정도로

오늘 사연은..아니 저번에도 그랬습니다
저번에는 사촌형 이번에는 사촌누나가 제가 나갔을때

울집에 잠깐 들렸다가 뭐 하고 갔더군여 제가 얼마나 아끼냐면

컴퓨터를 사용하고 마우스는 제자리에 그러니까 흠집하나라더 나면

흠집을 없어질때까지
지웁니다.. 그리고 전 누가만지면 발악을합니다

자꾸 이상한생각이 듭니디
흠집나면 어쩌지..??고장나면 어쩌지..


아 저만 스트레스받고 저만 불안합니다..

이거 어떻하져? 끄노을려구해도...]
불안해서...고장나면 어쩌지..
방법이 없을까여??
진지하게 좀 해주세여..진짜 죽고 싶습니다..

님들은 별것 아닌것 처럼넘기실테지만
전 성격이 영 그래서 ...-_-''
Comment '12'
  • ?
    짝퉁조리사 2004.01.01 19:11
    솔직하게 정신병자 같군요 ㅡㅡ
    누가 만지면 화를낸다구요?왜 그러시죠?고장날꺼 같아서 그런가요?
    누가 만진다면 화를 내지 마세요..고장난다음에 화내도 늦지 않아요
    제 조언?은 이정도.....ㅎㅎ;
  • ?
    뚜비 2004.01.01 19:23
    컴퓨터는 문희준이다에 올인
  • ?
    냐하야 2004.01.01 19:38
    컴퓨터 가 흠집안난 다는편견을버려!!!!!!!!!!

    산지 1년되셧으니깐 아끼실텐데...

    저처럼 5년써보세요 ㅎ

    그럼 안그러실듯..
  • ?
    ≥∇≤충신™ 2004.01.01 19:41
    헐 그러면 방금 키보드 두드리실때

    독수리타법으로 키보드에 지문남지않도록

    손톱으로 흠집까지 안나도록

    콕콕찍어 쓰신것인가!!

    가히 신의 경지에 오르셧네요..;

    농담이고..-_-/

    전 2일된 mp3를 입에 넣을수도 있는데..-_-;;

    대략 심하시다..;
  • ?
    ヲㅣヲㅣ 2004.01.01 19:45
    그럼 투명봉지로 덮으세요

    만지더라도 큰충격이 아니라면 - _-;;
  • ?
    천사그레이 2004.01.01 19:50
    음.. 뭔가의 대책이라고나 할까 ... 그런걸 생각하세요..

    예를들어 흠집나면 새걸로 바꾸면 되... 라는등...

    그런생각을 하면 그런 불안감을 떨쳐 낼수 있지요.....

    아니면 인터넷같은데서 컴퓨터는 흠집나도 된다-_- 라는등의 글을 읽는다든가.. 하면.. 저같은경우는 안날래야 안날수가 없는거구나.. 하는생각에 그냥 살아버린다는..-__


    이해가 안되실거같다-_- 내가봐도 좀 횡설수설 저도 님같은면이 좀 있는거같긴한데 위에 방법으로 떨쳐내는디..

  • ?
    ≥∇≤충신™ 2004.01.01 19:55
    ↑컴퓨터 흠집나서 새걸로 바꾸면 되 -_-;;;;;;;;;

    그냥 님 텔레비젼쓰듯이 쓰세요

    한결 나을듯..
  • ?
    ㅋㅋㅋㅋㅋㅋ 2004.01.01 23:42
    내 핸드폰 처음 삿을떄랑 똑같네
    좀 쓰다보면 괜찮아짐
    무의식적으로 컴퓨터 할때
  • ?
    №머피의법칙 2004.01.02 00:54
    나는 저런게아니라 게임하다 열받으면 키보드&마우스에만 아주 구타를 가하는데..... 본체를 건들면 일단 고장나고..... 그다음 어머니의 압박땜시...
  • ?
    魏[사마의] 2004.01.02 23:31
    흠 정신과상담의와 한 100년동안 상담하시면
    낳겠네요 --
  • ?
    Arch 2004.01.03 11:28
    좋은 행동인듯 -_-;;

    그래도 깔끔하게 사는게 좋은데 너무 과하신듯. 그러면 한번 어디로 여행 떠나 보셔요 그럼 -_-;; 댈뜻.
  • ?
    초코파이z 2004.01.26 14:59
    요즘 신경이 예민하신듯..

    마음을 편히 가져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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