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서울에 살고 있는 평범한 중2..어쩌면 평범하지 안는 놈일 수 있습니다.. 부모님에게 도마울것을 커녕 욕이나, 주먹까지 가따대는놈인데..
제가 2학년때 부모님께서 미국에 가셨습니다..아마도 IMF시대였고 일이 잘 안대서 빛때문에 미국에 가신거같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부모님에 대한.. 있었을 때도 그렇게 부모님과 같이 있는 시간도 별루 없었던거 같고..뭐랄까 정이 부족할까?? 부모님보다 고모 고모부 할머니가 더 좋았고.. 또 평생 그렇게 살고 싶었고..
엄마.아빠가 5년만에 온다고 했을때 전 이미 고모와 고모부와 함께 사는것이 더 행복해서 오기를 바라지도 안았죠..하지만 나때문에 ..우리 가족들을 위해 일나가신 부모님들을 생각해야할텐데말입니다.
처음에 중1때 엄마가 온후 엄마랑 많이 가까워 졌습니다..제가 버릇이 부족할걸 까요? 부모님에 대한 정이 부족한걸까요?? 엄마에게 툭하면 욕을합니다.. 그래도 전 엄마를 사랑했고 곧 부모다라는걸..느꼇습니다.
헌데 아빠가..문제.. 중2때 ..올해 오고 전 많은 강등을 느꼇습니다. 너무 어린이 같은 생각을 하는거 같았습니다..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나이에 비해 맞지 안는 행동들.. 짜증나고.. 왜 저렇게 살까생각하고.. 한마디로 시간으로 나이먹은 사람같았습니다..덜 성숙한 어른이라는 생각바꼐..
맨날 할머니에게 투정부리고..신경질내고.. 가끔 미국가서 일한지 오래되서 .. 힘들어서 그런거겠지 생각도 했었지만.. 4~6개월내내.. 이제는 일도 안나갑니다. 춥다..아프다 ... 그런 투정다 버리는것처럼 저에게 보였습니다..
요번에 영화볼려구 아빠꺼 한장 내꺼 한장 뽑았습니다. 비록 아빠는 싫었지만 그래도 방구석에 있는아빠가 나오는게 더 낫겠지 하며 표 2장사고 집에와서 같이 보자고 했는데 신경질내며 무슨 영화나고 하는것입니다. 그 순간 저도 모르게 싸였던 감정일 폭팔하여 "나이나 쳐먹었는데 돈도 안벌고 " "투정이나 벌이고 " 하며 욕을 했습니다.
그리고 밥먹을떄.. 크게 싸웟습니다. 할머니가 지켜보는 앞에서 저는 아빠한테 그동안 싸였던 유치한 욕이나 하고..했더니 아빠는 일어나더니 절 떄리려 해서 전 아빠 얼굴을 긁었습니다. 순간 내가 잘 못 했구나 알고 딱 놨는데.. 할머니가 하지말라고 하더니 절 방으로 끌고가 막 저에게 반성을 하라고 잘못했다고 아빠가 거기서 고생했다고 ..울먹이며 말하는데 죄책감과 이유없는 부모님에 대한 원망만 떠올랐습니다
저의 생각이나 행동에도 진짜 잘못있지만., 하지만 .. 툭 하면 이제 얼마 못 살 할머니.. 그러니깐 아빠의 엄마에게 신경질이나 하고 그 모습을 볼때마다 전 "너무 어린 어른이구나.."라는 생각도 하고 욕도하고 그랬습니다..
아 진짜 어떻게 해야하죠 . 울면서 쓰고 있습니다..누가 절 어떻게 해야하는지좀 가르쳐주세요. 제 잘못은 알지만 도대체 어떻게 생각을해야하나요.앞으로 어떤 행동을 해야합니까..... 전 아주 유치한놈이고 생각도 짧습니다....
솔직하게..진짜 어린애같은 아빠도 약간 올바르지 못 한 행동아닙니까?? 툭하면 엄마한테 신경질 할머니한테 신경질 아프다고..핑계대고.. 진짜.. 영화 한번 같이 안보고..하지만 아빠이기에 참아왔지만..저도 모르게 폭팔해버려서 일이 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다..어떻게 반성해야할지.. 또 충고나 조언 부탁합니다
제가 2학년때 부모님께서 미국에 가셨습니다..아마도 IMF시대였고 일이 잘 안대서 빛때문에 미국에 가신거같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부모님에 대한.. 있었을 때도 그렇게 부모님과 같이 있는 시간도 별루 없었던거 같고..뭐랄까 정이 부족할까?? 부모님보다 고모 고모부 할머니가 더 좋았고.. 또 평생 그렇게 살고 싶었고..
엄마.아빠가 5년만에 온다고 했을때 전 이미 고모와 고모부와 함께 사는것이 더 행복해서 오기를 바라지도 안았죠..하지만 나때문에 ..우리 가족들을 위해 일나가신 부모님들을 생각해야할텐데말입니다.
처음에 중1때 엄마가 온후 엄마랑 많이 가까워 졌습니다..제가 버릇이 부족할걸 까요? 부모님에 대한 정이 부족한걸까요?? 엄마에게 툭하면 욕을합니다.. 그래도 전 엄마를 사랑했고 곧 부모다라는걸..느꼇습니다.
헌데 아빠가..문제.. 중2때 ..올해 오고 전 많은 강등을 느꼇습니다. 너무 어린이 같은 생각을 하는거 같았습니다..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나이에 비해 맞지 안는 행동들.. 짜증나고.. 왜 저렇게 살까생각하고.. 한마디로 시간으로 나이먹은 사람같았습니다..덜 성숙한 어른이라는 생각바꼐..
맨날 할머니에게 투정부리고..신경질내고.. 가끔 미국가서 일한지 오래되서 .. 힘들어서 그런거겠지 생각도 했었지만.. 4~6개월내내.. 이제는 일도 안나갑니다. 춥다..아프다 ... 그런 투정다 버리는것처럼 저에게 보였습니다..
요번에 영화볼려구 아빠꺼 한장 내꺼 한장 뽑았습니다. 비록 아빠는 싫었지만 그래도 방구석에 있는아빠가 나오는게 더 낫겠지 하며 표 2장사고 집에와서 같이 보자고 했는데 신경질내며 무슨 영화나고 하는것입니다. 그 순간 저도 모르게 싸였던 감정일 폭팔하여 "나이나 쳐먹었는데 돈도 안벌고 " "투정이나 벌이고 " 하며 욕을 했습니다.
그리고 밥먹을떄.. 크게 싸웟습니다. 할머니가 지켜보는 앞에서 저는 아빠한테 그동안 싸였던 유치한 욕이나 하고..했더니 아빠는 일어나더니 절 떄리려 해서 전 아빠 얼굴을 긁었습니다. 순간 내가 잘 못 했구나 알고 딱 놨는데.. 할머니가 하지말라고 하더니 절 방으로 끌고가 막 저에게 반성을 하라고 잘못했다고 아빠가 거기서 고생했다고 ..울먹이며 말하는데 죄책감과 이유없는 부모님에 대한 원망만 떠올랐습니다
저의 생각이나 행동에도 진짜 잘못있지만., 하지만 .. 툭 하면 이제 얼마 못 살 할머니.. 그러니깐 아빠의 엄마에게 신경질이나 하고 그 모습을 볼때마다 전 "너무 어린 어른이구나.."라는 생각도 하고 욕도하고 그랬습니다..
아 진짜 어떻게 해야하죠 . 울면서 쓰고 있습니다..누가 절 어떻게 해야하는지좀 가르쳐주세요. 제 잘못은 알지만 도대체 어떻게 생각을해야하나요.앞으로 어떤 행동을 해야합니까..... 전 아주 유치한놈이고 생각도 짧습니다....
솔직하게..진짜 어린애같은 아빠도 약간 올바르지 못 한 행동아닙니까?? 툭하면 엄마한테 신경질 할머니한테 신경질 아프다고..핑계대고.. 진짜.. 영화 한번 같이 안보고..하지만 아빠이기에 참아왔지만..저도 모르게 폭팔해버려서 일이 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다..어떻게 반성해야할지.. 또 충고나 조언 부탁합니다
아버지께
남잔님의
솔직한 감정을
털어 놓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