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지금 고1의 남학생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그친구는 얼굴이 많이 이쁘지도 않구 여성스럽지도 않아요
그녀를 초등학교때 부터 아니 국민학교때 부터 좋아했습니다.
그녀는 저랑 친한 여자친구들과 같이 다녔습니다.
매우 친한 사이였습니다.
제가 너무 내성적이 여서 좋아한다구 말을 못했습니다.
4학년때 발렌타인데이.. 저에겐 초콜릿 상자가 와 있었습니다.
이름은 없고 이상한 암호만 남겨져 있었습니다.
저는 그당시 발이 제일 넓은 친구를 붙잡아
초콜릿을 하나쓱 하나슥 주면서 누구인지 물어봤습니다.
제가 좋아 하는 그녀 였습니다.
정말 기쁘고 행복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좋아한다고 말을 못했죠..
그저 전화로 고맙다구 말을 했을뿐입나다.
그리고;; 하느님이 원망스러웟습니다..
1학년때부터 4학년때까진 같은받이였는데.. 5,6학년때는
반이 갈렸습니다. 너무 속상했죠..
저는 그당시 축구광;; 아침6시에학교가서 9시에왔습니다.
죙일 축구 축구만 했습니다.
그래서 그녀한테 잘해주질 못했습니다..
정말 미안했어요. 용기없는 제자신두 싫고...
결국 졸업.. 그녀에게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마지막에 축하한다며 꽃을 주고 싶었는데...
그녀와 그렇게 해어지고난뒤
중학교는 서로 다른곳에 가게되고 연락도 끊겼습니다..
그리고 중학교때 아버지께서 보증을 잘못쓰셔서
길바닥으로 나앉게 생길판에..
친척들이 도와서 이자를 갑고있엇지만 결국 집을 잃었습니다.
어머니두 그때 집을 나가셔서 돌아오지 않으시구..
그래도 고1인 지금 아버지와 할머니께서 열심히 일을 하시고
저두 열심히 공부/?? 생활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게임에 미쳐서 2년동안 어두운 방안에
마우스만 두두리는 폐인이되어있었습니다...
제가 폐인짓이 극에 다달았을때 컴을 키고 학교갔었는데
집에와보니 쪽지가 와 있었습니다..
그녀였 습니다..
저는 너무 반갑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구 우리는 초등학교때 이야기를하며 점점 친해졌습니다.
어저께 그녀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9년만이죠...
' 야 내가 좋아 했던 애 누구겟냐 너지 나올래
특이한거 좋아하자너 ㅋㅋ 그때는 정말 잘해주고 싶었는데 '
그녀는의 반응은
다알고 있었다며 웃어주었습니다.
아직 사귀어 보자고는 말을 못했습니다.
이번에 돌아올 1월달 그녀의 생일날 직접 만나서 예기하고싶어요.
이제는 그녀를 실망 시키지 않고 잘해줄거에요 ^^
이제 그녀에게 어떻게 해주어야 할까요...
여러분들도 이런 추억 있으신지요..
오늘 밥먹다가 손을 디여서 겨우썻는데.. 아까 다썻는데 날라가버려
서 ㅠ.,ㅠ 두번째 쓰는거에요
그럼 여러분 스크롤에 압박이 있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이만 줄입니다.
모두덜 복받으셔요 ^^
저는 지금 고1의 남학생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그친구는 얼굴이 많이 이쁘지도 않구 여성스럽지도 않아요
그녀를 초등학교때 부터 아니 국민학교때 부터 좋아했습니다.
그녀는 저랑 친한 여자친구들과 같이 다녔습니다.
매우 친한 사이였습니다.
제가 너무 내성적이 여서 좋아한다구 말을 못했습니다.
4학년때 발렌타인데이.. 저에겐 초콜릿 상자가 와 있었습니다.
이름은 없고 이상한 암호만 남겨져 있었습니다.
저는 그당시 발이 제일 넓은 친구를 붙잡아
초콜릿을 하나쓱 하나슥 주면서 누구인지 물어봤습니다.
제가 좋아 하는 그녀 였습니다.
정말 기쁘고 행복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좋아한다고 말을 못했죠..
그저 전화로 고맙다구 말을 했을뿐입나다.
그리고;; 하느님이 원망스러웟습니다..
1학년때부터 4학년때까진 같은받이였는데.. 5,6학년때는
반이 갈렸습니다. 너무 속상했죠..
저는 그당시 축구광;; 아침6시에학교가서 9시에왔습니다.
죙일 축구 축구만 했습니다.
그래서 그녀한테 잘해주질 못했습니다..
정말 미안했어요. 용기없는 제자신두 싫고...
결국 졸업.. 그녀에게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마지막에 축하한다며 꽃을 주고 싶었는데...
그녀와 그렇게 해어지고난뒤
중학교는 서로 다른곳에 가게되고 연락도 끊겼습니다..
그리고 중학교때 아버지께서 보증을 잘못쓰셔서
길바닥으로 나앉게 생길판에..
친척들이 도와서 이자를 갑고있엇지만 결국 집을 잃었습니다.
어머니두 그때 집을 나가셔서 돌아오지 않으시구..
그래도 고1인 지금 아버지와 할머니께서 열심히 일을 하시고
저두 열심히 공부/?? 생활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게임에 미쳐서 2년동안 어두운 방안에
마우스만 두두리는 폐인이되어있었습니다...
제가 폐인짓이 극에 다달았을때 컴을 키고 학교갔었는데
집에와보니 쪽지가 와 있었습니다..
그녀였 습니다..
저는 너무 반갑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구 우리는 초등학교때 이야기를하며 점점 친해졌습니다.
어저께 그녀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9년만이죠...
' 야 내가 좋아 했던 애 누구겟냐 너지 나올래
특이한거 좋아하자너 ㅋㅋ 그때는 정말 잘해주고 싶었는데 '
그녀는의 반응은
다알고 있었다며 웃어주었습니다.
아직 사귀어 보자고는 말을 못했습니다.
이번에 돌아올 1월달 그녀의 생일날 직접 만나서 예기하고싶어요.
이제는 그녀를 실망 시키지 않고 잘해줄거에요 ^^
이제 그녀에게 어떻게 해주어야 할까요...
여러분들도 이런 추억 있으신지요..
오늘 밥먹다가 손을 디여서 겨우썻는데.. 아까 다썻는데 날라가버려
서 ㅠ.,ㅠ 두번째 쓰는거에요
그럼 여러분 스크롤에 압박이 있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이만 줄입니다.
모두덜 복받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