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 ~
저는 현재 중학교 3학년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학생입니다 .
그러니깐 K라는 여자애가 있습니다.
사귀지는 않았지만 서로 좋아하고 그랬었던 때가 있었죠 .
지금은 그 여자 다른 남자애랑 사귀고 있습니다.
이유는 그 다른 남자애랑 제 친구놈중 하나가 내기를 자기를 걸고
내기를 해서 복수를 하겠다는 것으로 사귀었다는 거죠
뭐 그럴수도 있다는 얘기처럼 들리지만 그 복수를 하기위해
그 남자와 사귀었고 저는 아예 안중에도 두지 않고 나와 한마디
상의 없이 그 남자와 사귄게 화가 나더군요.
사랑이란 감정은 . . . 아니 영원이라는 말은 없나봅니다...
언젠간 이런 날이 올줄은 예상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빨리 찾아오다니. . . .
하지만 사귀고 난후에 전과 다를게 없는 행동이 저의 마음을
미치도록 답답하게 만드는군요 . . .
아직도 그 여자애를 좋아하고 . . . 사랑하고 그런 저는
언제까지나 기다리겠다고 . . . 기다리면 언젠간 내 곁에 돌아와줄거라고
그렇게 믿겠다고 . . . 얘기를 했지만 별말 없는 알겠어, 라는
한마디 . . . 뭐 원래 말이 짧고 그랬지만 . . .
그 짧은 말 한마디에 저는 상처를 입게 되더군요.
그 남자애 제가 알기로는 무지하게 바람둥이랍니다 . . .
사귀는거 봐서는 몇일 못갈거 같다고 예상을 하며 있는 저지만
그 둘을 바라보는 나 . . . . 짧은 기간일거라고 말하는 그여자애 . . .
그 짧은 기간에 상처를 받는 나 . . .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 ㄱ가슴이 터져버릴것만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되는걸까요 ?
저는 어떻게해야 하는걸까요 ?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 중학교 3학년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학생입니다 .
그러니깐 K라는 여자애가 있습니다.
사귀지는 않았지만 서로 좋아하고 그랬었던 때가 있었죠 .
지금은 그 여자 다른 남자애랑 사귀고 있습니다.
이유는 그 다른 남자애랑 제 친구놈중 하나가 내기를 자기를 걸고
내기를 해서 복수를 하겠다는 것으로 사귀었다는 거죠
뭐 그럴수도 있다는 얘기처럼 들리지만 그 복수를 하기위해
그 남자와 사귀었고 저는 아예 안중에도 두지 않고 나와 한마디
상의 없이 그 남자와 사귄게 화가 나더군요.
사랑이란 감정은 . . . 아니 영원이라는 말은 없나봅니다...
언젠간 이런 날이 올줄은 예상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빨리 찾아오다니. . . .
하지만 사귀고 난후에 전과 다를게 없는 행동이 저의 마음을
미치도록 답답하게 만드는군요 . . .
아직도 그 여자애를 좋아하고 . . . 사랑하고 그런 저는
언제까지나 기다리겠다고 . . . 기다리면 언젠간 내 곁에 돌아와줄거라고
그렇게 믿겠다고 . . . 얘기를 했지만 별말 없는 알겠어, 라는
한마디 . . . 뭐 원래 말이 짧고 그랬지만 . . .
그 짧은 말 한마디에 저는 상처를 입게 되더군요.
그 남자애 제가 알기로는 무지하게 바람둥이랍니다 . . .
사귀는거 봐서는 몇일 못갈거 같다고 예상을 하며 있는 저지만
그 둘을 바라보는 나 . . . . 짧은 기간일거라고 말하는 그여자애 . . .
그 짧은 기간에 상처를 받는 나 . . .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 ㄱ가슴이 터져버릴것만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되는걸까요 ?
저는 어떻게해야 하는걸까요 ?
조언 부탁드립니다
비록바보였던 저지만..
몇글짜긁적여 보겠습니다..
제가 겪어본 결과,마음만으로 되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마음이 따른다면,그쪽을 선택하세요
늦으면 후회합니다..
힘내시고요..언젠가는 빛볼날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