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도 이러신적 꽤 델걸요?-.,-[1]

그때는 얼굴을 들이밀고 "뉘신지요?"

하세요...ㅋㅋ..

-_ -...조폭 들이면 조따 죽겟다..

없소

고마랑 엄마랑 헷갈려서 고모손잡고 엄마라고한기억은있어도 -0-
그런적은 없더영

저는 어릴때 엄마 밖에서 기다리다가 엄마 보이길레 뛰어가는데
가다보니깐 엄마가 아니데요-_-;;
그레서 계속 뛰었죠. 젠장 열라 쪽팔려요;;

전 제친구인줄알고 불럿는데

반응이 없길레 더크게 불럿는대

뒤돌아보더라구요 ㅎㅎ

근데 제친구가아니엿다는 ㅎㅎ

그래서 저도 ㅎㅎ 아주당당하게!!!!!!!!

친구 이름을 계속불럿담니다 ㅎ

저는 수돗가에서 누가 손을 씻고 있길래.

제 친한 친구인지 알고, 야이개새끼야.. 꺼져바. 나 씻을거야 ㅋㅋ

막..장난말투로 이랬는데 -_-;; 2학년 형이었다는 ㅡㅡ;

↑ㅋㅋ 디따 웃기네

이야기시끼야 꺼저바 나 씻을거야 ㅋㅋ


와 ㅋㅋ

무뇌충파워님의 선배 왈 " 누구..? "
착한형이라면..=_=

무뇌충파워님 왈 " 아..죄송합니다"

고개 꾸벅꾸벅

저도 이런다는..뭐 꼭 그런다는건 없지만

푸하하하하핫

전 초딩 때 일욜날 학교에 놀러가서 세수를 하는데...

어떤 새끼가 뒷통수를 치는겁니다-_-; 그래서 ..."이런 xx끼 어떤 x끼가

치고 x랄이야!" 햇는데...목사 였다는-_-;;

그때 교회 파티 그딴거 하더군요....지금 생각 해보면 목사 새키가

초딩 뒷통수나 떄리고..ㅡ,.ㅡ; 그 떄는 너무 순수한 나머지..ㅜㅜ

"죄송합니다" 햇었던 추억이..ㅡ,.ㅡ;

무뇌충파워님 코멘트 너무 웃김.ㅋㅋ

어제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김제동이 말한건데..
길가다가.. 아무사람 뒷통수 때리고.. "아. 죄송합니다.. 모르는 사람인 줄 알고.." 이렇게 말했는데.. 그냥 간데요.. -_-;; 처음엔.. 저도.. 이상한 점 없는 줄 알았으나.. 아는사람도 아니고.. 모르는 사람이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