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1인대요
저 아는분도 많겠지만.ㅋ
금요일날 급식을 받으러 칭구랑 같이 급식실로 갔습니다.
긍대 제앞에 칭구에겐 맛나는걸 무척 조금줬죠
그리고 나에겐 맛있는걸 언청나게 많이 주었습니다.
제친구가..
누나 저는왜 쪼금줘요? 이렇게 물으니
쟤는 잘생겨서 많이준거야 이러더군요
엄청나게 기분좋다는
새상살면서 모르는사람에게 잘생겼다는소리 들은게 기뻤다는ㅋ
잘생기지도않았는대...
저 아는분도 많겠지만.ㅋ
금요일날 급식을 받으러 칭구랑 같이 급식실로 갔습니다.
긍대 제앞에 칭구에겐 맛나는걸 무척 조금줬죠
그리고 나에겐 맛있는걸 언청나게 많이 주었습니다.
제친구가..
누나 저는왜 쪼금줘요? 이렇게 물으니
쟤는 잘생겨서 많이준거야 이러더군요
엄청나게 기분좋다는
새상살면서 모르는사람에게 잘생겼다는소리 들은게 기뻤다는ㅋ
잘생기지도않았는대...
장난이에용 -_-ㅋㅋ ㅈㅅ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