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에구 지금 전 19살의 고3 공고 생인데요 -0-
중학교 입학부터 졸업하기 전까지 좋아하던 여자 애가 한명 있었습니다!!
(물론 짝사랑이지만;) 그애한태 이대로 그냥 포기할수 없다는 신념하에서 거의 2달인가 버디 막 차자서 겨우 버디 아이디를 알아내고 친추를 해두어찌요; 그리고 제마음 그대로 적었습니다!! 물론 반말을 못하고 -_- 존대말로 했지요;; 그리고 답변이 안오길래 아 이렇게 끝나는구나 싶엇습니다 그런데 -_- 이게 왠일인지 모르겠는데 -_- 메일에 저한태 쪽지 하나가 오지 않습니까!! 그것은 전채 쪽지 +ㅁ+ 이런게 저한태 오다닛 -_- 그런데 답장을 ;; -_- ㅠ.ㅠ 워낙 거시기 하게 적어서 보내서 연락 두절 상태가 되어버렸답니다 존나 바보같이 말이죠;;
고등학교 2학년때 슈퍼에서 그애랑 마추쳤는데 -_-;; 하 말도 안나오고 몸도 굳어 버렸습니다 -_-;; 가슴이 그때 얼마나 벌렁벌렁 거리던지 장난아니더군요;;
그래서 그냥 이런 짝사랑 같은거 따위는 잊어먹고 산지 1년정도가 지났습니다! 근데 버디버디에 그여자에가 접속을 해떠군요 ;; 덜덜;; 말도 못하고 쪽지도 못보내고 한참 그렇게 있다가 -_- 쪽지 바로 주는것을;; 못해서 전체쪽지를 통해서 하고 싶은 것을 약간 적어 보냈습니다; 중학교때 너무 -_- 바보같아서 좋아하던 여자를 그렇게 떠내 보냈다고 ;; 그떄 용기라도 있었으면 지금처럼은 안됫을꺼라고 빼빼로 데이때 +ㅁ+ 모두 힘내라는 등등 글을 적어서 전체 쪽지 식으로 제 마음을 약간 풀었죠 -_-;; 휴..;; -_- 가슴이 답답하고 무언가가 풀리지 않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게 -_-;; 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_- 이제는 이런 짝사랑 같은거 안할 생각입니다;; 제가 좀 얼굴도 별로구;; 할줄아는것도 적지만;;; 그래도 한 여자정도는 지켜 줄수 잇을꺼라고 자부합니다;; 제 모든 안좋은것들까지도 감싸줄수 잇는 그런 여자가 제앞에 나따날때;; 절떄 안놓치고 싶습니다!! ^-^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것이다면;; 지금당장이라도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고백해 보세요; ^-^;;
중학교 입학부터 졸업하기 전까지 좋아하던 여자 애가 한명 있었습니다!!
(물론 짝사랑이지만;) 그애한태 이대로 그냥 포기할수 없다는 신념하에서 거의 2달인가 버디 막 차자서 겨우 버디 아이디를 알아내고 친추를 해두어찌요; 그리고 제마음 그대로 적었습니다!! 물론 반말을 못하고 -_- 존대말로 했지요;; 그리고 답변이 안오길래 아 이렇게 끝나는구나 싶엇습니다 그런데 -_- 이게 왠일인지 모르겠는데 -_- 메일에 저한태 쪽지 하나가 오지 않습니까!! 그것은 전채 쪽지 +ㅁ+ 이런게 저한태 오다닛 -_- 그런데 답장을 ;; -_- ㅠ.ㅠ 워낙 거시기 하게 적어서 보내서 연락 두절 상태가 되어버렸답니다 존나 바보같이 말이죠;;
고등학교 2학년때 슈퍼에서 그애랑 마추쳤는데 -_-;; 하 말도 안나오고 몸도 굳어 버렸습니다 -_-;; 가슴이 그때 얼마나 벌렁벌렁 거리던지 장난아니더군요;;
그래서 그냥 이런 짝사랑 같은거 따위는 잊어먹고 산지 1년정도가 지났습니다! 근데 버디버디에 그여자에가 접속을 해떠군요 ;; 덜덜;; 말도 못하고 쪽지도 못보내고 한참 그렇게 있다가 -_- 쪽지 바로 주는것을;; 못해서 전체쪽지를 통해서 하고 싶은 것을 약간 적어 보냈습니다; 중학교때 너무 -_- 바보같아서 좋아하던 여자를 그렇게 떠내 보냈다고 ;; 그떄 용기라도 있었으면 지금처럼은 안됫을꺼라고 빼빼로 데이때 +ㅁ+ 모두 힘내라는 등등 글을 적어서 전체 쪽지 식으로 제 마음을 약간 풀었죠 -_-;; 휴..;; -_- 가슴이 답답하고 무언가가 풀리지 않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게 -_-;; 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_- 이제는 이런 짝사랑 같은거 안할 생각입니다;; 제가 좀 얼굴도 별로구;; 할줄아는것도 적지만;;; 그래도 한 여자정도는 지켜 줄수 잇을꺼라고 자부합니다;; 제 모든 안좋은것들까지도 감싸줄수 잇는 그런 여자가 제앞에 나따날때;; 절떄 안놓치고 싶습니다!! ^-^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것이다면;; 지금당장이라도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고백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