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2 학생입니다.
저는 실업계고에 다니는 학생으로서 요새 한가지 갈등에 사로 잡혀있습니
다.
죽고 싶다.
라는...
요새 저는 자살의 충동에 강력히 사로 잡혀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지금에서야 깨우 쳤지만 공부를 하나도 하지 않아 실업계
고에 갔고 또한 다른 애들보다 못배우고 머리가 딸립니다.
그래서 다시 죽어서 태어나 아무 기억도 없는 상태로 인생을 다시 시작하
고 싶습니다.
그럴려면 죽어야하는데 죽으면 윤회를 하는것도 미지수 이고 또한 인간으
로 태어나는 것도 미지수 입니다.
그리고 죽는 것도 두렵고요.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합니까?
지금 이대로 살아간다면 저는 아마도 이 사회의 쓰래기가 돼겠지요.
하늘이 저를 태어나게 한건 몬가 쓸모가 있어서 일꺼란 말은 하지 마십
시요.
하늘에게 묻고 싶습니다. 저를 왜 무엇에 쓰려고 태어 나게 했노냐고..?
저를 태어나게 한것은 하늘이 저를 다른 사람 밑에서 일하면서 다른사람
에게 즐거움을 안겨 주라는 것인가요..?
구차하게 살아 가며 빌빌거리는 자가 돼라는 것인가요..?
저는 성격 문제인지 공부 하기는 상당히 싫어 하되! 다른사람에데 비교
당하는것을 싫어 합니다. 욕심일지도... 모르겠군요...
그래서 저는 길이 없습니다. 사면초가에서 적진을 뚤을수 있는 길이..
길이 없다면 배수진을 처야 합니다.
하지만 저에겐 배수진을 칠 동료(친구)조차도 별로 없습니다.
흔히 왕따 라고들 하죠. 제가 그걸 당한 후로는 친구들을 별로 사기지
못합니다.
아버지가 살해 당하신후로 제 성격이 소심해 졌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사면초가에 갇혀 할복 자살을 선택하는 장수 처럼 길이
없습니다.
적들에게 고문 당하고 목이 따일 바에는 차라리 깨끗한 죽음을 선택 하는
것처럼...
인생에 지우개가 있다면 제인생을 깨끗히 말끔히 지워 버리고
그위에 다시 문제 풀이를 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지금에서야 제가 원하는 것을 할려고 하니 이미 그것을 시작하기에는
늦어 버렸더군요.
나이 18세란 결코 적은 나이가 아니니까요..?
운영자님 저에게 해답을 주실수 있다면 해답을 주세요. 저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저는 고2 학생입니다.
저는 실업계고에 다니는 학생으로서 요새 한가지 갈등에 사로 잡혀있습니
다.
죽고 싶다.
라는...
요새 저는 자살의 충동에 강력히 사로 잡혀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지금에서야 깨우 쳤지만 공부를 하나도 하지 않아 실업계
고에 갔고 또한 다른 애들보다 못배우고 머리가 딸립니다.
그래서 다시 죽어서 태어나 아무 기억도 없는 상태로 인생을 다시 시작하
고 싶습니다.
그럴려면 죽어야하는데 죽으면 윤회를 하는것도 미지수 이고 또한 인간으
로 태어나는 것도 미지수 입니다.
그리고 죽는 것도 두렵고요.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합니까?
지금 이대로 살아간다면 저는 아마도 이 사회의 쓰래기가 돼겠지요.
하늘이 저를 태어나게 한건 몬가 쓸모가 있어서 일꺼란 말은 하지 마십
시요.
하늘에게 묻고 싶습니다. 저를 왜 무엇에 쓰려고 태어 나게 했노냐고..?
저를 태어나게 한것은 하늘이 저를 다른 사람 밑에서 일하면서 다른사람
에게 즐거움을 안겨 주라는 것인가요..?
구차하게 살아 가며 빌빌거리는 자가 돼라는 것인가요..?
저는 성격 문제인지 공부 하기는 상당히 싫어 하되! 다른사람에데 비교
당하는것을 싫어 합니다. 욕심일지도... 모르겠군요...
그래서 저는 길이 없습니다. 사면초가에서 적진을 뚤을수 있는 길이..
길이 없다면 배수진을 처야 합니다.
하지만 저에겐 배수진을 칠 동료(친구)조차도 별로 없습니다.
흔히 왕따 라고들 하죠. 제가 그걸 당한 후로는 친구들을 별로 사기지
못합니다.
아버지가 살해 당하신후로 제 성격이 소심해 졌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사면초가에 갇혀 할복 자살을 선택하는 장수 처럼 길이
없습니다.
적들에게 고문 당하고 목이 따일 바에는 차라리 깨끗한 죽음을 선택 하는
것처럼...
인생에 지우개가 있다면 제인생을 깨끗히 말끔히 지워 버리고
그위에 다시 문제 풀이를 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지금에서야 제가 원하는 것을 할려고 하니 이미 그것을 시작하기에는
늦어 버렸더군요.
나이 18세란 결코 적은 나이가 아니니까요..?
운영자님 저에게 해답을 주실수 있다면 해답을 주세요. 저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태어남이라 여기고
힘이 들어도 자신보다 더어려운 이웃들이 있다는것을 생각하고
친구가 없어도 자신에게 기댈 집이 있다면 그것으로도 행복하다고
느끼고
비교당하기 싫으면 자신의 특성을 살려 남이 하지 못하는
다른걸 하고
정말 죽을거 같으면
죽을정도로 힘든일을 해서 이세상을 살다보면
언젠가 밝은날 이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