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전쓸떄없는 고민이 너무많아요..
어제 저녁에 저희반 여자에를 만낫는대(친함)
그여자애가 인사를 햇는대.
제가 저녁이라 잘안보여서 그냥갓는대.
제친구한테 누가나 불룬거 같다니깐
000가 불럿다내요--;
아무래도 그일로 인해 화난거같아요
남자애들이 놀면 같이 하고놀앗는대.
오늘은 같이안하네요
저떔에 화난거같아요--;
그리고 오늘 상담할떄.
선생님:너내 집은 형편이좀돼니깐(잘사니깐)
선생님:인문계가라..(저희엄마가 전화로 --;)
대충이런식의 말투
선생님이 엄마랑통화를햇는대
선생님:요즘에는 형편이 어렵다고 실업계 가는 애들은없어요
이말을 할떄 딱저희반 여자애가 들어왓음--;
근대 그여자애가 저희집이 가난한줄 착각한거 같아요.(저혼자 만의생각)
제가 쓸떄없는 걱정을 하는걸까요?
오늘 하루 진짜 생각하기도 싫은날이에요 ㅡㅜ
어제 저녁에 저희반 여자에를 만낫는대(친함)
그여자애가 인사를 햇는대.
제가 저녁이라 잘안보여서 그냥갓는대.
제친구한테 누가나 불룬거 같다니깐
000가 불럿다내요--;
아무래도 그일로 인해 화난거같아요
남자애들이 놀면 같이 하고놀앗는대.
오늘은 같이안하네요
저떔에 화난거같아요--;
그리고 오늘 상담할떄.
선생님:너내 집은 형편이좀돼니깐(잘사니깐)
선생님:인문계가라..(저희엄마가 전화로 --;)
대충이런식의 말투
선생님이 엄마랑통화를햇는대
선생님:요즘에는 형편이 어렵다고 실업계 가는 애들은없어요
이말을 할떄 딱저희반 여자애가 들어왓음--;
근대 그여자애가 저희집이 가난한줄 착각한거 같아요.(저혼자 만의생각)
제가 쓸떄없는 걱정을 하는걸까요?
오늘 하루 진짜 생각하기도 싫은날이에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