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중 3 고등예비생 입니다.
몇년전부터 자꾸 내맘속에 다른누군가가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밤에 잘때는 내 맘이 나에게 말을걸죠
"잘지냇니? " " 오늘 어땟어?" "행복해?" 라구요..
이럴땐 친구 하나있는듯이 좋다고 느껴지지만..
나쁠땐 정말 나쁩니다..
이쁜 여자가 지내간다치면 마음이 말해요
"씨발 잘빠졋네 뒷치기해볼까?ㅋㅋ" 이렇게요..
저는 그럴떄마다 "안돼" 를 외칩니다..
왜 그럴까요?? 일종의 정신병같은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겟어요..
또 밤에 잘때면 "너는 병균,세균때문에 오래 못살꺼야!"
라는 말도합니다. 제가 지어내는것같지만 ..
제가 하는 말은 아닙니다.
제 마음이 이야기 하는거죠..
이에 대한 대체 방안좀 세워주세요..
p.s 참고로 전 평범한 학생입니다..
미치친 않았다구요.
몇년전부터 자꾸 내맘속에 다른누군가가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밤에 잘때는 내 맘이 나에게 말을걸죠
"잘지냇니? " " 오늘 어땟어?" "행복해?" 라구요..
이럴땐 친구 하나있는듯이 좋다고 느껴지지만..
나쁠땐 정말 나쁩니다..
이쁜 여자가 지내간다치면 마음이 말해요
"씨발 잘빠졋네 뒷치기해볼까?ㅋㅋ" 이렇게요..
저는 그럴떄마다 "안돼" 를 외칩니다..
왜 그럴까요?? 일종의 정신병같은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겟어요..
또 밤에 잘때면 "너는 병균,세균때문에 오래 못살꺼야!"
라는 말도합니다. 제가 지어내는것같지만 ..
제가 하는 말은 아닙니다.
제 마음이 이야기 하는거죠..
이에 대한 대체 방안좀 세워주세요..
p.s 참고로 전 평범한 학생입니다..
미치친 않았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