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저의 고등학교 진학 문제에 대한 고민글을 한번이라도 읽어보신 분들은
알껍니다.. 저는 서울시 유일의 특성화고등학교인 선린인터넷고등학교에
가려고 합니다.모르시는 분은 뒷쪽의 제글을 읽어보심 대충 아실껍니다..
아니면 제 닉네임으로 검색해보셔도 될듯 하구요..
인문계 갈 성적은 됩니다.. 턱걸이는 아니구요.. 반에서 10등정도
전교 200명중 50등~60등 안에는 드는 성적이긴 하나..
저희 학교 수준이 근처 학교보다 좀 낮다고 해야되나.. 시험 문제의 질이 좀 떨어집니다.
선생님들도 가르치는게 맘에 안드는 선생님들이 좀 많구요..물상이나 특히 영어
몇일전 까지만 해도 부모님과 여러 친척분들의 반대가
좀 심한 편이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주에 부모님과 대화를 해왔습니다..
엄마께서는 " 후회 안 할 자신있고.. 열심히 해서 대학 갈 자신 있으면
니 하고 싶은 대로 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빠 께서는 "정말 선린 갈꺼냐?" 이말 이외에는 별 말씀이 없으셨죠.
오늘 부모님의 동의를 확실히 얻어낸 듯 싶어요..
안방에서 얘기하는거 제 방에서 들어서 확실하진 않지만..
엄마께서 "승현이 선린 가게 해요?" (여기서 저의 이름이 드러나는 군요..-_-;;)
아빠"지가 가고 싶다는데 어떻게 해.."
대충 이런 내용의 얘기를 하시던데..
아무래도 확실해진 듯 싶습니다. 아주 확실한건 아니지만요.
몇일 전까지만 해도 부모님이 좀 부정적이고 반대 성향이 있으셨거든요 ...
저는 삼촌의 실업계,특성화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바꿔주는 것..
친척분들 중에서 삼촌이 제일 반대가 심하고 실업계 특성화고의 대해 심하게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꼭 인문계를 가야만 성공하는 걸로만 아는 어른들..
선린인고를 가려는 이유중 하나입니다..최근에 생긴 이유입니다..
삼촌 실업계 특성화고에 대해 너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고가서 뭐하게? 졸업하고 공돌이나 할려구? 취업은 잘된데?
대학은 가냐? 그래서 제가 반박을 좀 했지요..
"수시 1,2학기 합쳐서 40명 이 대학갔어요"..이러니깐.. 삼촌이 하는말
"전문대?3학년 학생수가 몇명인데?" 이러고 있다..
그 뒤로 "어디 보자구. 어떻게 되는지.. 내가 졸업해서 공돌이 짓 하고 있나..대학을 가는지..
볼트,너트나 만지작거리고 있는지 보자구.."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삼촌의 그 부정적인 생각을 바꿔 놓을껍니다.. 꼭...
알껍니다.. 저는 서울시 유일의 특성화고등학교인 선린인터넷고등학교에
가려고 합니다.모르시는 분은 뒷쪽의 제글을 읽어보심 대충 아실껍니다..
아니면 제 닉네임으로 검색해보셔도 될듯 하구요..
인문계 갈 성적은 됩니다.. 턱걸이는 아니구요.. 반에서 10등정도
전교 200명중 50등~60등 안에는 드는 성적이긴 하나..
저희 학교 수준이 근처 학교보다 좀 낮다고 해야되나.. 시험 문제의 질이 좀 떨어집니다.
선생님들도 가르치는게 맘에 안드는 선생님들이 좀 많구요..물상이나 특히 영어
몇일전 까지만 해도 부모님과 여러 친척분들의 반대가
좀 심한 편이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주에 부모님과 대화를 해왔습니다..
엄마께서는 " 후회 안 할 자신있고.. 열심히 해서 대학 갈 자신 있으면
니 하고 싶은 대로 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빠 께서는 "정말 선린 갈꺼냐?" 이말 이외에는 별 말씀이 없으셨죠.
오늘 부모님의 동의를 확실히 얻어낸 듯 싶어요..
안방에서 얘기하는거 제 방에서 들어서 확실하진 않지만..
엄마께서 "승현이 선린 가게 해요?" (여기서 저의 이름이 드러나는 군요..-_-;;)
아빠"지가 가고 싶다는데 어떻게 해.."
대충 이런 내용의 얘기를 하시던데..
아무래도 확실해진 듯 싶습니다. 아주 확실한건 아니지만요.
몇일 전까지만 해도 부모님이 좀 부정적이고 반대 성향이 있으셨거든요 ...
저는 삼촌의 실업계,특성화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바꿔주는 것..
친척분들 중에서 삼촌이 제일 반대가 심하고 실업계 특성화고의 대해 심하게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꼭 인문계를 가야만 성공하는 걸로만 아는 어른들..
선린인고를 가려는 이유중 하나입니다..최근에 생긴 이유입니다..
삼촌 실업계 특성화고에 대해 너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고가서 뭐하게? 졸업하고 공돌이나 할려구? 취업은 잘된데?
대학은 가냐? 그래서 제가 반박을 좀 했지요..
"수시 1,2학기 합쳐서 40명 이 대학갔어요"..이러니깐.. 삼촌이 하는말
"전문대?3학년 학생수가 몇명인데?" 이러고 있다..
그 뒤로 "어디 보자구. 어떻게 되는지.. 내가 졸업해서 공돌이 짓 하고 있나..대학을 가는지..
볼트,너트나 만지작거리고 있는지 보자구.."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삼촌의 그 부정적인 생각을 바꿔 놓을껍니다..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