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중에.......

장균이라는 놈이 있었다...

임장균....

대략 국딩 1때..

라이벌 이였다...

하지만 국딩 2학년이 돼고..

그놈과 나는....

환상의 콤비로..

아이스깨끼를 하기 시작하였고..

나는 4학년때 아이스 깨끼를 그만 두었다...

하지만 그놈은..

국딩 5학년때.....

어디서 구해왔는지..

여자 속옷을 가지고 오더니..

부위의 냄새를 즐기기 시작했고..

참으로 변태적인 놈이였다..

하지만 6학년 돼니..

더 대박이 였다..

지금도 구하기 힘든 무릎과 무릎 사이라는..

영화를....

그자식은 국딩 6학년때..

구해온...

아주 변태같은 자식이다..

하지만 그자식은 중1돼서........

변태가아닌..

인간으로서 거듭났다...

대략...그자식 어찌됐나 궁금하군..

바바리맨 아닐까 몰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