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이남아요 ,,,,,

그러니까 제가 ..
여름방학끝날무렵이에요..
버디로 소개받은 어떤여자애랑 사진만서로보고
사기게되었죠 -_- 머사긴거라고 할수도없지만 서도 ㅡㅡ;;
제눈엔 상당히 이뻐보여서 제친구들한테 캠을뿌렸습니다
근데 이자식들이 자꾸 야 옷도못입는년이랑 사기냐?
야이게머야 십창이자나 이딴소리만하는거에요 -_-
친구들이 그런소리하면 조금씩싫어지거든요
초딩6학년때도비슷한 일이 -_-
그래서 권태기라고 해야하나
만나지도 않고 제가먼저 깨자고했거든요 -_--
머 속은시원했지만 -_- 시간은지나서 저희 학교 축제가 댄거에요..
근데 버디로 그때 아주잠깐 사긴것도아니지만 그여자애가 저희학교와서 춤춘다는거에요 -_-
하하 좀웃겼죠  별로 신경은 안쓰였어요 ㅡㅡ;
근데 축제날에 마지막무대로 걔랑 그학교 댄스부? 애들이 춤을추는대 니뽄이라고해야하나?
그런 스타일에 브르트니? 그샹년노래꺼 ㅡㅡ;; 춤추는데 정말 멋지더라고요 ㅎㅎ-_-
좀싸가지없긴했지만 이제와서 후회대내요..
사람은 헤어지고나서 멋져보인다더니 ;;;ㅋㅋ
지금이 그런거같네요 버디도 전쪽만 가끔식받고그러는데
걔랑 다시 어떻게 해보고싶은..;;;;
허허 그냥 할일도 없고해서 ..;; 하튼 미련 남내용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