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근 1~2년동안 돌아버리겠습니다.
우리 부모님의 참모습을 알아버린 겁니다.
특히나 어머니의 참모습을 알자 요즘은 짜증나서 대놓고 욕하고 싶기까지 합니다.
오늘도 실수로 먹다가 흘렸습니다.
형이 그랬다면 그냥 한마디 하고 어머니가 치우는 것을
제가 그러면 엄청 윽박지르면서 화를 있는대로 다 내시고 저보고 치우라고 하십니다.
제가 저희 형보다 말도 더 잘듣고 공부도 잘합니다 ㅡ.ㅡ
정말 열받습니다. 무슨 옷을 사도 무조건 형꺼만 사고 저는 유행지난 형이 입던 칙칙한 옷
물려입는것도 아닙니다. 빌려입는 겁니다 완전히...... 형도 싸가지가 없어서 지 옷 입는다고 집안 다 떠나갈듯이 일명 x랄을 합니다.
음식 먹을때는 좀만 더먹어도 속된말로 야x고 흘리면 아까와 같은 상황입니다.
저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정말 미치겠습니다.
우리 부모님의 참모습을 알아버린 겁니다.
특히나 어머니의 참모습을 알자 요즘은 짜증나서 대놓고 욕하고 싶기까지 합니다.
오늘도 실수로 먹다가 흘렸습니다.
형이 그랬다면 그냥 한마디 하고 어머니가 치우는 것을
제가 그러면 엄청 윽박지르면서 화를 있는대로 다 내시고 저보고 치우라고 하십니다.
제가 저희 형보다 말도 더 잘듣고 공부도 잘합니다 ㅡ.ㅡ
정말 열받습니다. 무슨 옷을 사도 무조건 형꺼만 사고 저는 유행지난 형이 입던 칙칙한 옷
물려입는것도 아닙니다. 빌려입는 겁니다 완전히...... 형도 싸가지가 없어서 지 옷 입는다고 집안 다 떠나갈듯이 일명 x랄을 합니다.
음식 먹을때는 좀만 더먹어도 속된말로 야x고 흘리면 아까와 같은 상황입니다.
저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정말 미치겠습니다.
연세가 몇이오..
다크면 그런건 거의없어지오..
대략 형이 20돼서도 저리랄은 떤다면 애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