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고민이라 할껏까진없는데...
저는 중3때 경북 문경시에 살다가
서울 송파구로 이사오게되엇습니가..
그런데 고등학교 지나고 고2때 만난 친구가있는데
그넘도 중3때 대구에서 서울로 이사왓다고하는데
서울말 즉 표준어 더럽게잘쓰더군요...
전 정말 못하겠습니다..
표준어할려고하면 자꾸 억양이 이상해지고...
자꾸 사투리가 툭툭 튀어나옵니다...
이제 서울에 이사왔으니 표준어 쓰고싶은데..
약 16년간을 살아온 경상도 사투리라서..
그게 쉽지가않군요...
도와주세요 ㅠㅠ
아니면 다무시하고 사투리 써버릴까 생각중이에요..
저는 중3때 경북 문경시에 살다가
서울 송파구로 이사오게되엇습니가..
그런데 고등학교 지나고 고2때 만난 친구가있는데
그넘도 중3때 대구에서 서울로 이사왓다고하는데
서울말 즉 표준어 더럽게잘쓰더군요...
전 정말 못하겠습니다..
표준어할려고하면 자꾸 억양이 이상해지고...
자꾸 사투리가 툭툭 튀어나옵니다...
이제 서울에 이사왔으니 표준어 쓰고싶은데..
약 16년간을 살아온 경상도 사투리라서..
그게 쉽지가않군요...
도와주세요 ㅠㅠ
아니면 다무시하고 사투리 써버릴까 생각중이에요..
와이라노 이 무신가야 이개뿌리 니 머리 파뿌리인고 개꼴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