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자유로운나입니다..
저 주위엔 진정한 친구는 없나 봅니다..
제 친구 놈들이,,일찐 되기 전까진..친했지만,,
지금은 확 변했습니다..
반에서 친했던 놈들이였는데..
지금은 지네 일찐 됬다고 절 깔보네요;;
지금은 무시하며..잠깐 말상대해주며..참고 있습니다..
몇 달밖에 안남았으니,,
그리고...6학년떄부터 알았던 친구가..
저와 다니면 쪽팔리다고 하더군요;;
장난일까요?....조금 웃으면서 말한거 같지만..
전 심각합니다..
전번에도 저가 쪽팔리다고 붙지 말라하였는데;;
오늘도 그러네요;;...같이 집도 가고 데려다 주고 그러는데;;
제가 쪽팔리다니..
아...맘 같았으면 죨라 한대 좆 팰려다가 말았습니다;;친구이기에,,
어떻게해야하죠..저는 정말 마음속으론 친하게 지내고 싶고
착하게 대하고 싶지만..제가 장난이 너무 심하여.;;;
잘 안되네요;;;;;
어떻게 하면 좋죠..?
저 주위엔 진정한 친구는 없나 봅니다..
제 친구 놈들이,,일찐 되기 전까진..친했지만,,
지금은 확 변했습니다..
반에서 친했던 놈들이였는데..
지금은 지네 일찐 됬다고 절 깔보네요;;
지금은 무시하며..잠깐 말상대해주며..참고 있습니다..
몇 달밖에 안남았으니,,
그리고...6학년떄부터 알았던 친구가..
저와 다니면 쪽팔리다고 하더군요;;
장난일까요?....조금 웃으면서 말한거 같지만..
전 심각합니다..
전번에도 저가 쪽팔리다고 붙지 말라하였는데;;
오늘도 그러네요;;...같이 집도 가고 데려다 주고 그러는데;;
제가 쪽팔리다니..
아...맘 같았으면 죨라 한대 좆 팰려다가 말았습니다;;친구이기에,,
어떻게해야하죠..저는 정말 마음속으론 친하게 지내고 싶고
착하게 대하고 싶지만..제가 장난이 너무 심하여.;;;
잘 안되네요;;;;;
어떻게 하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