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상장을받앗어요.
거기까지 는 기분이좋앗죠...;
그래서 엄마한태 상장을 보여줫는대
어 잘햇다 왠일이야
방금 저녁밥을 먹엇는대.
삼겹살 이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이런 비계많은거말고
목삽겹 다음부터사오라니깐
괜히 저한태막 짜증을
잇는욕 없는욕다하면서.
엄마라서 머라고할수도없고
엄마잠깐 나간틈을타서 .벽좀주먹이랑 손바닥의로떄리다가
오늘상장 받은 기억이나서
그냥찟어버리고.지금책가방에잇음
남의자식이랑 비교하질안나 ㅡㅡㅡ;
삽겹살하나가지고
고등학교도 기숙사 잇는대로 알아보는중
도저희같이못삼....
거기까지 는 기분이좋앗죠...;
그래서 엄마한태 상장을 보여줫는대
어 잘햇다 왠일이야
방금 저녁밥을 먹엇는대.
삼겹살 이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이런 비계많은거말고
목삽겹 다음부터사오라니깐
괜히 저한태막 짜증을
잇는욕 없는욕다하면서.
엄마라서 머라고할수도없고
엄마잠깐 나간틈을타서 .벽좀주먹이랑 손바닥의로떄리다가
오늘상장 받은 기억이나서
그냥찟어버리고.지금책가방에잇음
남의자식이랑 비교하질안나 ㅡㅡㅡ;
삽겹살하나가지고
고등학교도 기숙사 잇는대로 알아보는중
도저희같이못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