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0.10 21:07

시험이야기

조회 872 추천 0 댓글 7
요즘 부모님들은 다들 시험시험시험

하죠 안그러는부모님들도 있는데 참부럽더라고요

저는 공부를 잘하는 편도 아니고 못하는편도 아니고요

중간입니다.  반에서도 중간 전교에서도 중간입니다.

반에서는 10등안에도 못들고요

우리반이 공부를 잘하는반입니다.

아빠는 때문에 저는 독서실에서 새벽 2시까지 공부를하고옶니다

중1인데 역시 시험보는건 힘듬니다.

시험떄문에 스트레스가 많이싸엿는데 어케 풀어야될까요

요즘엔 의욕도없어서 좋아하는게임도 하기 싫습니다
Comment '7'
  • ?
    온라인현시v 2003.10.10 21:34
    흠..저같은 경우는여^^

    도서관에서 공부한다믄서...논다는..ㅋ.;;

    그래도...해결방법은...흠...가끔씩 책이나 자전거 타고 노ㅅ ㅔ용..;;

    스트레스 쫘악~ 풀릴겁니다..특히..자전거 타고서 차 도로...(차 별루없을때^^)

    가운데를 폭주하듯이 달리믄 좋더군영..;; 흠.. 걍 제생각^^ 덕분에

    성적 좋게나왔지만^^
  • ?
    붉은혜성 2003.10.11 08:04
    시험 잘 보는 방법이요

    친한 친구와 공부하지 마세요..

    저도 친한 친구하고 공부해서 장난치고 놀다가

    다음날 제 예상보다 많이 틀렸거든요..

    독서실가지말고 집에서 혼자 공부하는게 좋음

    문제집? 필요없어요... 솔직히 선생님 이 말씀해주시는거

    책에 채크해 놓았다가 그거 보면서 공부하는게 좋아요..

    대부분 문제집 풀지만... 전 이런방법 으로 공부하는데...

    이런식으로 공부하면 성적 나올만큼 나옴....

    성적은 노력한 만큼 나와요...

    중요 포인트가 선생님 말씀하시는거 책의 채크하는거에요....
  • ?
    행복배달부 2003.10.11 14:01
    '공부해라' 하시는 부모님이 좋은겁니다.
    '공부해라'라는 말씀을 안하신다는건 그 사람한테 관심이 없다는겁니다.
  • ?
    타이지 2003.10.11 18:31
    전 중하위권입니다.

    엄마가 공부해라 라고 말만하고 그담부터 신경 안씁니다-_-

    덕분에...시험결과 최악이고..원하던 학교도 못갑니다ㅠㅠ
  • ?
    이연 2003.10.11 21:41
    저희 어머니는

    "우리아들만 믿는다^^;" 그러시구,,-_- 시험기간에 컴퓨터 9시간

    해두 우리아들 피곤하지 ? 그러시는데; ; 후아

    그래도,, 우리학교 시험 수준이 하등급이라; 저는; 성적이 상위권

    이라는;; -_-최고 성적 전교 11등- -; 초등학교떄 34점 맞던놈이;;
  • ?
    데나님 2003.10.11 23:39
    근데 공부 해라해라 하는 부모가 있어야 고등때 공부 합니다..

    ㅡ.ㅡ;;
  • ?
    dnjaa 2003.10.14 16:15
    이연님은 축복 받으셧군..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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