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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동생이15살여자인대요 ㅡㅡ

핸드폰을27만원짜리산다고가더니;;

49만원짜리를사지안나 ㅡㅡ

옷도머축제라고?옷을막사내요


제동생이저한태못개기다가????

재가좀풀어줫더니

옷사러가지안나

방금도옷산다고돈빼갓내요 ㅡㅡ;

엄마한태설득해서 ㅡㅡ;






이대로나뚜면안돼갯어요


엄마제산도;크면지가갓는대나 ㅡㅡ;






오늘동생오고


저랑동생두명만잇의면







좀때려줄생각;;

여자아이니깐;배랑얼굴은못때리고;;



오면주것의 ㅡㅡㅡㅡ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 '14'
  • ?
    냐하야 2003.09.29 17:10
    코에다가피어싱을하지안나(학교에서는안함)



    오면죽엇음;
  • ?
    겜추전해줘요 2003.09.29 17:12
    오빠 생일선물컴퓨터(5년전ㅡㅡ;)를 지혼자 막하질안나(학교에선내숭떰)



    오면뒤젓음;
  • ?
    티티새 2003.09.29 17:17
    ...15살...

    솔직히 15살에 나이도 핸드폰이라는 건 필요없죠,,,(뽀대용정도..)

    말리셔도 될듯한데,,
  • ?
    냐하야 2003.09.29 17:19
    산지10일이지난듯;

    스카이뮤직폰인가 ㅡㅡ;

  • ?
    타이지 2003.09.29 20:02
    얼굴이랑 배는 안되니까

    팔을 분지르세요

    슬러쉬!! 하면서 한손으로 어깨잡고 한손으로 손목잡고

    던지면서 비틀면 끝나죠
  • ?
    암살 2003.09.29 20:25
    -_-;;; 타이지님 아주 무섭네요..-_-뷁
  • ?
    마검사 2003.09.29 21:14
    난 초딩인데... 우리학교에 빠순이 년들은..
    공부 시간에 잠자거나 책안가져 오면 땅바닥에 앉는데 앉아서 xxx소설읽고
    교문앞에서 폰들고 폼잡고 --; 그중 한넘은 눈 뒤집어짐 ; 웃김
  • ?
    상디 2003.09.29 23:37
    뭐여 피어싱..-_-;;


    대략..

    코에다..


    그럼 코 팔때 어떻게..
  • ?
    문게이트 2003.09.30 12:20
    분지르면 눈에 띄잖아요 그럼 나중에 부모님의 추궁을 어떻게 피할려고..

    대략 사고로 인한 멍 정도로 가볍게 건드려주세요

    어릴 때 그런 그릇된 사고방식은 일찍 고쳐줘야죠 착한 오라비군요
  • ?
    나무 2003.09.30 14:00
    -_-.. 글쎄 난 동생하고 키가 비슷..(?) 해서 때릴려다가도.. 흠 해서..

    그냥 웃으면서 뒤통수 치고 도망가는 치사한 인간입니다 -_-;;

    뭐 너무 그런식으로 억압적으로 나가면 동생과 점점 멀어질텐데..
  • ?
    퍼펙트테란* 2003.09.30 16:29
    때리지말고 그냥 폰 안부셔질정도로 던져주고

    진지하게 말해보세요
    "부모님께서 힘들게 번돈 니가 이런데다 쓰면 부모님은 뭐가 되는거냐"


    아마 담부터 막쓰지는 않을겁니다 그래도 상관없다고하면서 막하면

    좀 때려주시길 주먹으로치지말고 발로 살짝만 차주세요
  • ?
    순백 2003.09.30 18:16
    hahahahahahah

  • ?
    ★청순미남★ 2003.10.02 14:26
    테란님 핸드폰 던지는건 오히려 무덤파는짓....
    뭐가되는거냐 해놓아도 동생왈:그럼 그렇게 힘들게 번돈으로 산
    핸드폰을 던지는 오빠는 뭐야? 라고 물으면 게임오버임 ㅡ.ㅡ;;;
    난 여동생 있으면 좋겠다구 생각하는데
    글이나 코멘트보면 안좋은듯함..ㅡ.ㅡ;
  • ?
    폐인햏자 2003.10.03 23:34
    면상무릎으로 존나밖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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