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중3 입니다.
학교를 다니죠...평소 온프에서 몇번활동핸적도잇습니다.
근데 이아디는 방금 비공개 새루 만들엇죠..
좀 쪽팔려서여..
.아 본론은 전 중2 까지 정말..칭구들이랑 하면서 제가
괴롭히는 입장도 괴롭힘 당하는 입장도 아닌.
그래도 반에서 당하지는안으면서. 자존심에 금가는 일은
당한지 안코. 잘지내왓죠.
몇번 싸우기도 하구 하툰..머라 해여할진 모르겟는데.
.그정도엿죠.
근데 중3 올라오면서.
물론 처음엔 잘 지냇죠.
..근데 중간고사인가 그때부터.
한넘이 시비를 걸엇습니다.
그넘이랑 가치다니는 패거리들은
약한애들. 끌고나가서
레슬링한다면서패고. 물론그넘도 그러죠
4명정도인데 3명은 아무렇지도 안은데 1명이 개속..시비를 걸죠
그냥 서로 걸어가다 만나도 치고가고
이런일을 당해본적이 업으니..상당히
열받더군여..그렇다고 싸울려니 제가 덩치에서도 그렇고
키에서도 그렇고 안댈꺼 같고.
몇번이나 "싸워버리자" "그냥1년이니 조용히 넘기자."
일케 생각하면서... 끝내 굽히면서
다른칭구들과는 그냥 다 친하게 지냇죠.
근데 오늘 또 가는데 팍 치길래. 머라고 햇죠.
물론 욕은 못하고 짜증 나는 투로 말햇더니.
따라온나니. 머라니 개속그러더군여...
그때도 싸울까 생각햇지만 막상 용기가 나지안터군여.
근데..머 이케저케 샘들도 오고해서 상황이 그냥 별 문제업이
끝나고 마치고 또 온나더군여.
그래서 그쪽으로 갓는데 업어서..그냥 집에왓는데.
보나마나 내일가면 또. 몇대 치면서..
시비를 걸텐데....
그냥 싸우자 ! 일케 지금은 마음 먹고 잇지만...용기가 나지안을꼬 같네여
몇번이나 중3에서 싸워받자..머 큰일나겟나...몇대 더맞으면 끝나겟지
생각하지만..그거야 제가모르죠;;;;;;;;그리 엄청나게 잘하는 축이아니거
그넘은 어느정도인지도모르니...좀 한다는애들은
치면 부서지고 날라가고, 그러쟈나여.....
하툰 어칼지 고민이네여.ㅠ..ㅠ......
ㅠ.ㅠ.쓰고나니..조금후련해 지네여..^.^
아, 개랑 만약 싸워도...
머 그넘 디에 머 백줄이 잇고 그런건 아니에여.
가치다니는넘들도 가치 쳐주는 그런건아니거덩여ㅠ.ㅠ
;;에구...ㅠ..
아...싸움 잘하려면 어케해야할지...정말.....ㅠ.ㅠ
어깨를 잘 보다가. .큰 방향으로 움직인다 싶으면 바로 피하고 반격 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