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여러분들 중에 가끔씩 부모님이 없었으면 하시는분 있으시나요?
잔소리에 꾸증에 모든일에 간섭하는것 때문에 부모님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중,고등학교때면 대부분 이런 생각을 하곤 하는데..
제가 보기엔 너무 복에 겨워서 하는 소리로 들리네요...
부모도 없이 혼자 살거나 하는 청소년들이 꽤많은데..
그런 청소년들은 오히려 누군가가 자신에게 잔소리라던지 그런거 해주면 더 좋아할거 같네요
혼자서 쓸쓸하게 살아오는데...
저도 가끔씩 부모님이 없었으면 하고 생각하는데..
정말 부질없는 짓이죠..
전에 들은 이야기 지만...
사람들은 자신의 부모가 죽은후에야 부모의 소중함을 느낀다고 하더군요
여러분도 그러세요?
잔소리에 꾸증에 모든일에 간섭하는것 때문에 부모님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중,고등학교때면 대부분 이런 생각을 하곤 하는데..
제가 보기엔 너무 복에 겨워서 하는 소리로 들리네요...
부모도 없이 혼자 살거나 하는 청소년들이 꽤많은데..
그런 청소년들은 오히려 누군가가 자신에게 잔소리라던지 그런거 해주면 더 좋아할거 같네요
혼자서 쓸쓸하게 살아오는데...
저도 가끔씩 부모님이 없었으면 하고 생각하는데..
정말 부질없는 짓이죠..
전에 들은 이야기 지만...
사람들은 자신의 부모가 죽은후에야 부모의 소중함을 느낀다고 하더군요
여러분도 그러세요?
배부르면 버리고
배고프면 다시 찾고 웃긴 이야기죠 -_ -
부모가 없다는거...
초등학교 졸업식 때 부모님이 아무도 와주지 않을때..
운동회때 아무도 오지 않을때 운동장에서 부모님들이랑
김밥 먹는거 볼때...
비가와도 우산들고 마중나오는 부모님이 없을때
앨범을 뒤적거릴때...좋은추억이 있을사진에 부모가 없을때
정말 가슴 아프죠
말그대로 안겪어보면 모르는거죠
부모에게 자기를 왜태어나게 했냐고 따지는사람들..
그말을 거꾸로 부모님입장에서 말하게된다면
왜 수많은 사람중 너같은놈이 내자식으로 태어낫냐
라고 하겟죠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