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게임을 하고있었죠
전 친구랑 겜을 재밌게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인간이 오는거에요
그인간이 올때 저는 ㅋㅋ<-- 이렇게 말했거든요
근데 그인간이 저보고 왜웃냐네요
참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제가
"당신한테 한말아니니 신경 끄시죠?"
이랬거든요?
근데 그자식 하는말
"근데?"
와.. 한순간에 스팀이 팍 들어왔어요
그런데 다시 그자식 이 하는말
"니는 부모도 없냐?"
와..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뒷이야기는.. 생각하시길 ^^ 다 아실텐데요 뭐
갑자기 부모욕이나 처해쌓는데
아직도 부모욕이나 하다니
시대에 덜떨어진 사람들이 많네요
으.. 순간 그 게임에 정이 뚝 떨어 지더군요..
그만 둘려고 까지 했었는데 친구가 참으라고 하더군요
에휴.. 정말 기분 나쁜 하루네요
아 말하고 나니까 속 시원하네요 생각하면 짜증나지만 ㅎㅎ;;
전 친구랑 겜을 재밌게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인간이 오는거에요
그인간이 올때 저는 ㅋㅋ<-- 이렇게 말했거든요
근데 그인간이 저보고 왜웃냐네요
참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제가
"당신한테 한말아니니 신경 끄시죠?"
이랬거든요?
근데 그자식 하는말
"근데?"
와.. 한순간에 스팀이 팍 들어왔어요
그런데 다시 그자식 이 하는말
"니는 부모도 없냐?"
와..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뒷이야기는.. 생각하시길 ^^ 다 아실텐데요 뭐
갑자기 부모욕이나 처해쌓는데
아직도 부모욕이나 하다니
시대에 덜떨어진 사람들이 많네요
으.. 순간 그 게임에 정이 뚝 떨어 지더군요..
그만 둘려고 까지 했었는데 친구가 참으라고 하더군요
에휴.. 정말 기분 나쁜 하루네요
아 말하고 나니까 속 시원하네요 생각하면 짜증나지만 ㅎㅎ;;
이말이 ,,, 기분이 상했을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