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티아 위에 황금 트로피가 떠 있는 모습을 그린 신규 건물 ‘5주년 트로피’ 출시
‘컬러링북’과 ‘커피 기프트콘’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5주년 축하 댓글 파티’ 이벤트 진행
2011년 서비스를 시작한 국내 최초 SNG이자 서비스 5주년을 맞이한 장수 타이틀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사 대표 모바일 소셜네트워크게임(SNG) ‘룰더스카이’가 서비스 5주년을 맞이해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전했다.
우선, 플로티아 위에 황금 트로피가 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신규 건물 ‘5주년 트로피’를 출시했다. 해당 건물은 우체국 생산 완료 시 지급되는 ‘축하카드’를 수집해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페이스북을 통해 댓글을 작성한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트콘’ 또는 특별 제작된 ‘컬러링북’을 증정하는 ‘5주년 축하 댓글 파티’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5주년 당일인 4월 15일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 전원에게 ‘은열쇠’ 30개와 레어 건물을 획득할 수 있는 3번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 총 200명의 유저에게 ‘컬러링북’을 선물하는 랭킹 이벤트와 ‘프리미엄 보물상자’, ‘이벤트 스타’ 등을 지급하는 출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조이시티 양기찬 개발팀장은 “’룰더스카이’가 5년동안 서비스를 이어나갈 수 있었던 것은 유저 여러분들이 있었기 때문” 이라며,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룰더스카이’는 2011년 4월에 서비스를 시작한 국내 최초의 모바일 소셜네트워크게임(SNG)이자 5년째 서비스를 지속하고 있는 장수 모바일 게임으로, 오는 20일 공식 홈페이지(http://www.rulethesky.co.kr)를 통해 특별 제작한 ‘컬러링북’을 공개할 예정이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