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닉아트는 4월1일 런 비치의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동시에 시작했다. 특히 구글 플레이 스토어는 구글 피쳐드에 선정되어 많은 게이머들에게 노출될것을 기대하고 있다.
런 비치는 기존의 런게임에서는 볼수 없는 간단한 게임 진행과 재미난 연출로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으며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런 비치는 국내를 비롯해 북미, 유럽등 세계 153개국에서 글로벌 버전(영어)와 한국어 버전등으로 서비스 하며 총 66종의 귀여운 동물 캐릭터와 함께 게임을 즐길수가 있다.
각 캐릭터마다 귀여운 모션과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를 제공하여 전 연령대가 즐길수 있는 가벼운 캐쥬얼 게임이다.
게임내 업적을 클리어 하여 명예의 전당에서 다른 유저보다 좀더 유리하게 랭킹을 올릴 수 있다.
크로닉아트는 1인 개발자로 시작하였고 런 비치가 처녀작이며 앞으로 2016년 추가로 5개의 게임을 런칭 예정이다.
변경용 개발총괄은 "런비치는 저비용으로 게임을 개발해보자라는 모토로 만들어진 게임이며 향후 5~10개의 추가 게임을 런칭한뒤에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과 게임개발사간의 일방적인 수익 구조를 타파하고 서로 수익을 올릴수 있는 방향의 게임 운영을 생각하고 있으며 첫시작이라 모자란게 많지만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해 달라" 라고 말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