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도로 가벼운 신소재로 제작된 신규 기체 ‘종이비행기’ 첫 선
수직 이착륙과 공대지, 공대공 전투가 가능한 기체 ‘나이트 오스프리’ 리뉴얼 출시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헬리콥터 3D 액션 게임 ‘건쉽배틀’이 4월 1일 만우절을 맞이해 색다른 컨셉의 신규 기체 ‘종이비행기’를 추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신규 기체 ‘종이비행기’는 극도로 가벼운 신소재로 이뤄진 전투기를 컨셉으로 제작됐으며, 마치 종이로 비행기 모양을 접은 듯한 귀여운 외관이 특징이다.
또한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고, 공대지 및 공대공 전투를 모두 수행할 수 있는 기체 ‘나이트 오스프리 V-22 Osprey IAF’를 리뉴얼 출시했으며, 새로운 패턴으로 구성된 커스텀 미션 ‘I Can fly’도 함께 선보였다.
조이시티는 이를 기념해 내달 5일까지 전 기종을 대상으로 30% 할인율을 적용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 세계 6,500만 이용자가 즐기는 헬리콥터 3D 액션 게임 ‘건쉽배틀’은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gunshipbattle.joycit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