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이후 유저 성원 보답 일환, 총 1천만원 규모 PvP 최강자전 진행
3월 25일부터 17일간 새로운 랭킹산정 방식에 따라 총 105명에게 다채로운 상품 지급
로코조이 인터내셔널(대표 싱샨후)은 비전브로스(대표 이상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판타지 RPG ‘드래곤라자’가 총 상금 1천만원 규모의 PvP 최강자전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드래곤라자’는 지난 18일 진행한 레이드 업데이트 이후 큰 호응을 얻으며 출시한지 한 달이 지나 차트를 역주행, 구글 플레이 인기게임 순위 1위를 달성하는 등 고공행진 중이다.
로코조이 인터내셔널은 업데이트 이후 성원에 대한 보답의 일환으로 총 상금 1천만원 상당의 PvP 최강자전을 진행한다.
3월 25일 오전 5시부터 4월 10일 자정까지 진행되는 PvP 최강자전은 모험단 레벨 10이상인 모든 유저가 참여할 수 있으며, 새로운 랭킹 산정 방식에 따라 순위가 산정된다.
최종적으로 1위를 달성한 유저에게는 상금 100만원을 포함한 50만원 상당의 큐빅을 함께 증정하며, 해당 기간 내 상위 100위에 속한 모든 유저에게는 해당 순위별로 상금과 함께 풍성한 경품, 인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한 200, 300, 500, 700, 1000등을 기록한 5명의 유저에게도 혜택을 제공하며, 최강자전에 참여한 모든 유저에게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해 톡톡한 유저 혜택을 선사할 예정이다.
로코조이 인터내셔널 이재원 게임사업본부장은 “많은 유저들이 PvP 최강자전에 참여해 경쟁의 재미를 느끼고 다양한 상품도 받아가길 바란다”며 “이후에도 드래곤라자 유저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드래곤라자’는 200만부 이상 판매된 판타지 소설 ‘드래곤라자’의 세계관이 고스란히 재현된 모바일 액션RPG로, 원작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대사와 경쾌한 타격감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드래곤라자 PvP 최강자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dragonrajam/6065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