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가입자 15만 명 돌파, 지난 주말부터 가파른 증세 추세 이어져
사전예약이벤트는 3월 21일까지 계속, 가입만 해도 푸짐한 인게임 아이템 증정
3월 내 정식서비스 시작! 최종 일정은 조만간 확정 공개할 것!
액션 RPG ‘코어마스터즈 RPG’의 사전예약이벤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개발사 소프트빅뱅(대표 이관우, 노상준)은 오늘(10일), 사전 가입자가 15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3월부터 시작한 이번 사전에약이벤트에는 지난 주말부터 사전예약 가입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는 온라인 ‘코어마스터즈’를 즐긴 유저들에게 모바일로의 부활 소식이 전해진 효과로 분석된다. 최근 오픈한 ‘코어마스터즈 RPG’의 공식카페에서는 기대와 응원의 메시지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온라인과 달라진 영웅의 모습부터 게임 정보까지, 온라인 ‘코어마스터즈’를 경험한 유저들을 중심으로 정보 공유가 활발해지는 등 많은 유저들이 모바일로 재탄생할 ‘코어마스터즈 RPG’에 높은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코어마스터즈 RPG’의 이번 사전예약이벤트는 오는 3월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예약자를 위한 선물도 푸짐하게 마련되어 가입을 마친 모든 유저에게 정식서비스부터 사용할 수 있는 마스터 클라우디나(3성), 게임 캐시 500페리, 100,000골드, 레어장비 랜덤권 등 인게임 아이템이 증정된다. 또, 공식카페 이벤트를 통해 사전 가입 기간 중 공식카페의 회원 등록을 마치고, 가입 인사를 남기면 게임 캐시 200페리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
이관우 소프트빅뱅 대표는 “코어마스터즈 RPG의 사전 가입자가 15만 명을 돌파하는 등 사전예약 초기부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어 기쁘다. 코어마스터즈 RPG는 온라인의 장점과 매력은
계승하고, 마스터의 외형부터 다양한 RPG 모드까지, 모바일에서 최고의 재미와 매력을 느낄 수 있게 완성하고 있다. 3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이벤트에 관심과 호응을 부탁드리며, 정식서비스 일정은 조만간 확정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어마스터즈 RPG’는 ‘코어마스터즈’의 재미 요소는 계승하면서 모바일에 최적화된 액션 RPG로 개발되고 있다. 유저들은 3명의 마스터를 하나의 팀으로 만들어, AOS부터 공성, 디펜스, 미니게임, 레이드까지, 다양한 RPG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으며, 한국뿐 아니라 일본의 유명 성우 더빙으로도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코어마스터즈 RPG’의 사전예약은 3월 21일까지 진행되고, 사전예약과 게임의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http://cafe.naver.com/coremasters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