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콩코리아의 3D 시뮬레이션 ‘제독의함대:블러디오션’, 안드로이드 마켓 통해 정식 서비스 시작
‘제독의함대:블러디오션’, 2차 세계대전의 함대전을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느껴볼 수 있는 전략 시뮬레이션
2월 18일(목)부터 26일(금)까지 30레벨 달성만 해도 장인이 제작한 아이오와 프라모델 추첨 증정
㈜라인콩코리아(대표 WANGFENG)는 자사의 모바일 함대 시뮬레이션 ‘제독의함대:블러디오션(이하 제독의함대)’이 금일(18일)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독의함대’는 역사적 스토리에 기반한 해상 전투를 고퀄리티의 그래픽을 통해 실감나게 재현한 모바일 3D 함대 시뮬레이션으로, 역사 속에서 실제로 활약한 200여 종 이상의 군함으로 자신만의 함대를 구성해 배치에 따른 다양한 결과를 맛볼 수 있는 게임이다.
‘기지 건설’, ‘자원 약탈’과 같은 시스템을 통해 역사 속 함대전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제독의함대’는 앞선 사전등록 이벤트에서 참여자 30만 명을 모집한 바 있으며, 사전등록 이벤트를 통해서는 장인이 만든 군함 프라모델을 증정하는 이벤트 외에도 공식 커뮤니티를 통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유저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출시 전부터 끌어냈다.
‘제독의함대’는 정식 서비스를 기념하여 2월 18일(목)부터 3월 3일(목)까지 이어지는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24일(수)까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매일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쿠폰을 공개한다.
또한, 26일(금)까지 30레벨을 달성하기만 해도 유저 전원에게 필수 아이템이 포함된 인게임 아이템 쿠폰을 증정하고, 이를 인증하는 유저 중 총 5명을 뽑아 티르피츠 또는 아이오와 프라모델을 증정한다. 게다가 추첨을 통해 선발 된 5명 중 한 명에게는 특별히 장인이 제작한 아이오와 프라모델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100명을 뽑아 문화상품권 5천원권을 증정하며, 3월 3일(목)까지는 연맹 레벨을 인증하는 연맹원 전원에게 다채로운 아이템을 증정한다.
라인콩코리아 관계자는 “라인콩코리아의 신년 타이틀인 제독의함대가 드디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라며, “역사 속 전투를 그대로 재현했다고 자부하오니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 드리고, 준비한 이벤트에도 꼭 참여하셔서 푸짐한 상품 받아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제독의함대’는 구글플레이(http://goo.gl/OyHPII) 외 원스토어,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출시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커뮤니티(http://cafe.naver.com/bloodyocea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